해산시키고 관계자들 간첩으로 짐어넣어도 우리사회에 아무런 영향이 없고 오히려 득이 된다. 이들로 인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진정한 사회진보주의자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나올 것이다. 통진당 운영방법을 들어본 사람들 다 안다 . 절대로 민주적인 집단이 아니다. 거기에 있어 봤던 사람들 다 말한다. 간첩들이라고...
공산주의를 잘 모르고 허용했던 19세기 20세기 많은 나라들 다 공산독재화되고 나중에 국가경제 부도나고 국민은 노예화되어 국민들이 대부분 그 나라를 떠나려 하게 된다. 실패한 공산주의에 마음을 쓰는 사람들은 진짜 감언이설에 속는 무뇌아들이거나 정권잡아 김정은 같이 살아보고싶은 야심가들이다. 민주주의도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최소한 그 제도 안에서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에 가장 잘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이에 반해 공산주의는 당이라는 소수 엘리트들이 인민을 대표해 계획세워 나라를 이끌고 재산을 자기들 맘대로 분배하고 배급하고 개인의 자유를 말살하고 이용하다 궁극적으로 독재 왕조를 탄생시킨다. 이런 기이한일이 북에서 벌어졌다.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 오웰은 본시 진성 공산당원으로 그 사상에 빠져들었다가 그 허구성을 꺠닫고 동물농장을 썼다. 비난 받지 않는 독재는 독선과 아집으로 부패와 부조리 사회악을 양성하여 그 사회를 붕괴시킨다. 그 철통같은 동독도 체코도 다 망했다. 여기서 순진하게 공산주의는 괜잖아요 하는 친구들은 그런 나라사람들이 어찌 살아왔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이다. 안보가 과해도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 힘들게 하지만 안보가 전혀 없으면 몇년뒤 우리모두 북쪽의 살찐 돼지 밑에서 탈 자유,탈자아의 노예생활을 하게 될것이다.
이석기는 별로 한일이 없는 중요치 않은 개인에서 김정은이 똥구녕을 핥기를 원하는 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길에서 마주치면 정신차리도록 3박4일동안 죽지 않을 만큼 패주다가 소포에 잘 포장해 북한으로 보내 버리고 싶다. 공산주의를 인정했을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우리 부모님 세대는 몸으로 잘 겪어왔다. 왜 지금도 탈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우리는 잘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가 당신 체질에 맞지 않는다명 지금 당장 짐을 싸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북으로 가도 난 막을 생각 없다. 북한 체제가 저렇게 살아 있는한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이루어진다면 매우 불행한일이 될것이다.
북한 사람들보다 이곳에 장군님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우스개 소리가 우습지 않은 이유는 이석기같은 사람들 때문이다. 그런사람들은 이곳에서 좋아만 하지 말고 빨리 이주해서 탈북자와 숫자를 맞추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 사항에서 어설픈 동정도 개인의 법적 자유를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라. 그런말을 하는 당신은 진짜 머리란걸 왜 들고 다니는지 고민을 해보고 힘들면 그냥 북으로 달려라. 아무도 막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