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색깔?

없음.
그저 살아남기 위해 뭔든 다한다는 것.

하태경도 마찬가지.
살아남기 위해서 건드릴 수 있는 것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다 건드리며 다님.
하는 행동을 보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저들은 정치적 색깔 또는 이념 때문에 자위매국당과 민주당에서 기어나와 새로운 당을 창당했던 것이 아님.
그냥 살아남기 위해 유리한 방법을 택했던 것일 뿐.

올해 말이나 내년이면 저들은 다시 자위왜국당과 민주당으로 다시 기어 들어갈 것임.
그게 살아남는데 유리할테니까.
자신들의 정치적 색깔 또는 이념이 확고하다면 다시 기어들어갈 리 없겠지만,
저들은 살아남기 위해 다시 기어들어갈 것임.

저들은 신념이 확고한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먹고 살기 위해 날뛰는 정치꾼일 뿐임.

매국당에서 공천을 나누어 줄까요.
자신들도 살아남을려고 발악을 할텐데요
무엇이 되었던 다음 총선은 팝콘각이네요

칼라체인지파워! 바미당의 고유능력이자 색깔입니다.

하태경........

진정 기회주의자
승민, 철이 그리고 언년이와 같은 부류라 봐요

국가에 대한 철학 전혀 안 보임

만든놈들.
안철수 유승민도 쌩까고 있는당에 뭘 바라겠어요.

세 부류라고 봅니다.
왜구당 가고싶은 놈들
민주당에서 혹시 안 불러주나 하는 놈들.
이도 저도 아니면 평화당이랑 합치든지 가봐야 별수 없으면
걍 궁둥이 비비고 독고다이 할 놈들.

역사가 짧아 자기색을 가지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ㅎㅎ
뭐 그래도 자유당이 워낙 발목을 잡다보니
바른당이 나름 괜찮아 보이는 기이한 현상이 간혹 보이기도 하지만요

사실 민주당도 색으로 본다면 카멜레온 같다고 볼 수도 있어요
애국심이 너무 강하고 경제 안보 분야에서 성과가 워낙 많다보니 저같은 사람들조차 다른 관점으로
자주 봅니다 ㅎㅎ

무슨 색깔은.... 그냥 정의당 오른쪽 버전!!

현실적으로 총선까지 버티면 사멸

아니면 받아주는데도 없지만 굽신굽신하다가 사멸!!

적어도 박근혜는 부정하니깐 자유당처럼 뻔뻔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