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그 ㅄ 골짜기 민주화 운동 나불거리는 무능세대가
삼성전자보고 친일 친일 친일 지껄이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의 삼성전자를 보자
어제 발표에 따르면 한국 화폐의 가치가 높아져 수출에 걱정을 했으나
삼성전자는 TV에서 오히려 전년도 같은 기간,1월~2월, 미국시장점유율이 더 늘어나 2위의 미국 자국기업보다 훨씬 높은 점유율을 찍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티비는 그냥 삼성전자에 대해 비교대상 자체가 없는 것이고..
원숭이 전자기업들은 이젠 삼성전자에 감히 비교 대상 조차 되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서
한때 전자왕국이던 일본을 상징하며 일본 전자산업의 최후의 자존심이던 아키하바라를
삼성전저의 딜로이트 전시관이 이젠 압도한다고 봐야 할 정도로
삼성전자의 딜로이트 전시관은 전자왕국은 이제 삼성전자임을 나타낸다고 까지 할 정도로 컸다
리정희 같은 좌경 세력은 그 주댕이로 항상 반일을 주구장창 노래한다
하지만 그 더러운 종북주의자가 반일을 위해 한게 무엇인가??
정말 아~~무것도 없다
리정희는 삼성의 해체를 지껄여 왔다
그러나 삼성전자만큼 원숭이들에게 상처를 준 존재가 있을까??
리정희는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는 괴뢰의 수괴일뿐이지 행동으로 옮긴것은 종북질 빼곤 없다
조용하게 힘을키워
마침내 원숭이를 진짜 원숭이 취급하는 삼성전자야 말로 진정한 영웅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