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밖에 안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각하(박근혜의 애비 박정희) 말씀은 "이제부터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명령하겠다."하니까. 차지철 경호실장은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라고 하는 것도 희생을 시켰는 데 우리 대한민국은 100~200만명 희생한다고 문제될 거 있느냐"고 이러한 얘기가 나옵니다. 들으면 소름이 끼칠 그런 이야깁니다. -10.26거사 후 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증언-"
두짤로 논란을 불식시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아서들 생각하세요. 박정희가 위험하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안전했다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