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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9 16:54
2003년 신입생도 주적 설문조사 '미국 34%>북한 33%
 글쓴이 : CIGARno6
조회 : 1,101  

지금이 2015년 12년전꺼를 용케도 가져 오셨네
근데 정말일까?
12년전 육사신입이면.
지금 31살인가?
그럼 중고등 과정은 1996~2002 과정인데.
저때 무슨일이 있었지?
2002년 말에 반미 성향이 우리나라에서 들끓긴 했지.

무슨일이 있었을까?

2002년 말에는 주한미군에 의한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인터넷에 2002년 반미라고만 쳐도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만 합니다.

솔트레이트 동계올림픽 당시
김동성이 미국의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에 의해 반칙패
금메달을 오노같은 사기군에게 뺏깁니다.

미군장갑차에 의한 여고생 여중생 압사사건,
그리고 수능 얼마전인 11월의 어느날 사고피의자인 두 미군병사는 무죄를 선고 받는다.
이어서 대대적인 촛불시위와 반미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난다.


저땐 그랬습니다.
저때 당시 분해하지 않았던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요?
왜 하필이면 2003년도냐?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참 정부부처 하는 꼬라지가 더럽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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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15-10-19 17:18
   
신입생이라면 주적개념도 안잡혀있는데다 저당시면 반미성향이 있을수밖에 없던 때죠.
사회 초년에게 물어봤으면 많이 달랐을거라 봄.
그리고 통계는 통계인지라 저런부분에서는 남자를 중점적으로 통계했는지 여자를 중점적으로 했는지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거라 보임
     
CIGARno6 15-10-19 17:24
   
12년전엔 간호사관학교 아니고는 여생도는 글쎄요.
해사 공사는 90년대 말에나 여생도를 뽑았고요.
육군은 잘 모르겠네요.
     
김국민 15-10-19 17:37
   
신입생도는 중고등학교 교육은 받은 상태죠

중고등학교 좌편향 교육의 결과인 듯합니다
          
mymiky 15-10-19 17:49
   
소설쓰지 맙시다. 알바씨~
          
CIGARno6 15-10-19 18:03
   
저 당시 김동성이 메달을 뺏겼을때.
전 TV로 중계를 보고 있었습니다.

오노 패러디 코메디도 유행을 했었는데 기억이 없으신가요?
"이런 오노같은놈"

저 당시 효순이 미선이 이승을 떳을때.
그 당시 미군 운전수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무죄

우리나라에서 그 당시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으면 일단 구속수사입니다.
그리고 핸들을 잡았다는 사실로 과실치사로 처벌 받았습니다.

근데 무죄였죠.
네 무죄요. 아무런 죄도 없다고요 무고한 두명의 여고생이 죽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사이코패스는 그럴수 있어요.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 안합니다.
          
후지였던분 15-10-19 18:03
   
설마 그당시 반미 감정을 살펴보지 않고 글을 쓰신건 아니시기 바랍니다.
mymiky 15-10-19 17:21
   
2002 말엽 터진 장갑차 사건때문에, 반미기운 거셀때죠.
불공평한 소파 개정하자고 난리 칠때니까요.
근데, 무슨 십년이 넘은 자료를 들고 저래?;;;
코메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사 졸업생들이 박정희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서 별 짓을 다하네;;
그래봤자, 노추라고 욕듣을껄;;
B형근육맨 15-10-19 17:45
   
어떻게든 실체도 없는 좌파놀음에 선동질에
친일파들 면죄부주고 칼자루 쥐어주고 아주 신났네요

국정교과서의 본질은 친일행적 지우기, 친일미화, 독재정권 찬양이지만
어떻게든 좌파를 만들어 엮을려는 의지가 대단하네요 ㅋ
부카니스탄 없으면 북풍으로 정권유지도 힘든 북한 해바라기

선거전 오직 북한, 정권연장 오직 북한, 궁지에 몰려고 북한, 정권을 욕해도 북한,
.............................역사조작 마져도 북한,
새눌당 힘의 원천은 북한 북풍 좌파몰이 ..............
누가 누굴 좌파라 종북이라 칭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어쩜 북한하고 똑같은지
교과서 미화는 일본 아베를 모방하고
개개미 15-10-19 18:58
   
아니 발제글을 보고도 뻘소리 하는 인간들은 도데체....
글을 읽었으면 좀 이해란걸 하고 댓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막장소년 15-10-19 19:31
   
ㅋㅋ
내 주적은 대한민국이다 에라이.
되도 않는 말을...
위대한영혼 15-10-19 21:21
   
반미가 정상적인 것 같이 말하다니.... ㅉㅉㅉㅉㅉㅉ  정말 애들도 아니고 멍청한 소리만 하네요.
     
CIGARno6 15-10-19 22:03
   
Troll!
헐.
시대적 배경이라고 이사람아.
뭔지 몰라요? 시대적 배경.
뇌에서 1970년에서 시간이 안가죠?
그래서 빨갱이만 보이는 거고.
ㅉㅉㅉㅉㅉ
당신이 그러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박근령이 남편.
신동욱 : 미대사 테러 당했을때 석고대죄 단식 한다고 병원앞에서 ㅋㅋㅋㅋㅋ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33064&year=2015

김무성도 생각이나네요
우리는 영원한 우방이라며 스캐퍼로티 미연합 사령관 업고 뛰면서 돌아다녔지 얼마 않됐어요.
http://blog.naver.com/moosung4u/220408342928

일제 식민지에서 친일파들 행동 같지 않음?
우리가 식민지임?
동맹국이지.
내가 가끔 서핑하면 보이는데 볼때마다 얼굴이 붉어짐. 에휴. 나라 꼬라지.
식민사관을 가르치는게 누구냐고 도대체
중고등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도그밋 15-10-19 22:43
   
효순이 미선이는 여고생이 아닌 여중생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노할만한 사건이였습죠.
지금도 그렇습니다. 불공정한 sofa라든지
요즘 재 조명 되는 이태원 살인 사건의 경과만 봐도 그러하죠.
     
CIGARno6 15-10-19 23:05
   
여중 2년생이였군요.
12년이 넘었고 너무 기억에 남아있어서
자료를 찾으면서도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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