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잡은 사담 후세인은 1970~80년대 이라크사회의 세속화를 도모해  근대화를 이끌었다.
소련과 공동으로 유전을 개발하고 석유기업의 국유화를한다.
그 이전에는석유이권이  외국메이저 회사의 독점이었다.
3차 5개 년계획에 의해 현대화,국유화,경제적자립에 성공한다.
4차 5개 년계획에 의해 통신망,전기망을 완비하고 벽지에도 전기를 놓는다.
토지개혁으로 농지를 분배하고 농업의 기계화,최신식 농기구를 분배하며 국유지의 70%를 주었다.
모술댐과 하디사댐도 지었다.
전국에 학교를 지어 문맹퇴치에 성공한다.사담에게 문맹퇴치의 공로로 유네스코상이 수여된다.
여성해방운동도 적극적으로 실시된다.
성별에 의한 임금차별,고용차별이 법률로 금지되고
일부다처제금지와 여성의 약혼,결혼,이혼의 자유가 실시된다.
현재는 사담시대에는 꿈도못꿀 명예살인이 다시 부활한것만 보아도 여권신장은 상당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