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미친할매 미친소리가 좀더 대구현실에 가까운소리죠. 떳떳한게 없으니 말을 덜할뿐

반기문(미꾸라지가 어딜가든 결국은 보수가 통합되야 가능할것이니. 자신들에게 지분을 줄것이고, tk 광신적 지지가 있으므로 설령 대권을 못잡더라도 튼튼한 기반이 있으므로 생존,후일도모가 충분히 가능하다는게 저들입장)을 어덯게든 잡고

그들 친박 조폭들이 믿고있는데는 그만한 근거가 있는겁니다.

그들의 윗급이 조폭과, 사기꾼의 양자형태라면 아랫급은 조폭의 하부행동대원,광신도와 같은 마인드고,
평생의 세뇌의 결과물.

결국은 박정희주의에 대한 범죄화가 되야 해결될문제. 쉽지않아도 자유민주주의+공화정이란 최고의 헌법질서를 위해선 저들 신민을 어떻게든 손을 봐야되요. 그래야 1세계가 되니

저들의 또다른 다른형태인 사기꾼부류는... 비록 숫자는 상층부에 집중되 적더라도 그들이 파워층에 많고 공동의 잇권에 공범의식 네트워크가 단단해 조지기가 결코 쉽지않고...

오히려 숫자는많치만 광신성에 헛점투성이, 또 본류인 이부류들이 "방법"하긴 나은측면이 많다고 봐요.

그게 또한 김일성주의에 대한 범죄화의 근거도 되고, 훗날 혹시 통일시 그 세력도 잡을수 있는 법적, 이념적 근거도 될수있는것

결국 밥그릇 빼앗기지 않기위해 입으론 욕하면서 표는 새눌당에게 갈듯.
민주당 정권때 호남역차별이라고 했었지만 새눌당정부때에 비하면 영남에 떨어지는건 적었겠죠.
명바기때도 죄다 영남에 밀어준거보면 국토 균형발전따윈 관심없고 그저 표를얻기위해 망국 표풀리즘만 남발한게새눌당이죠.

대구지만 이번엔 다를걸요........

님같은 분이 많아야 할텐데....
최근 여론 조사결과 새누리당 분당시 잠재 정당 지지도, 비박 12.6%, 친박 12.6%입니다
25%로 콘크리트 거의 회복했습니다
반기문 입국하고 종편에서 또 뺑뺑이 돌리면 원상복귀하는데 하루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보수정권이 영남 지자체에 예산을 몰아줬다는건 근거없는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눌당을 보수정권이라고 보시는군요. 여튼 전북으로 갈거라고 예상했던 LH본사도 진주로 갔죠. 뭐
국회의원이 ㅄ들은 아니니 특정지역에 예산을 몰아줄순없었겠죠. 그치만 선심성 공약과 정책은 있었죠. 꼭 근거 없는 추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새누리 보수야 흔히 그렇게 부르니까요. 전북도는 토지공사가 갔습니다, 광주엔 한전이 갔구요. 호남이 공기업 이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여지는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세대가지나면서 조금씩 변해가야지요. 사실 한번에 확 바뀔 확률은 없어요.

대구경북은 안 변할듯... 다른지역은 가능성이 있을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