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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9 09:41
철면피 민주당
 글쓴이 : 태을진인
조회 : 1,110  

등록금왕김진표1.JPG등록금왕김진표2.JPG
 
 입이 천개 있어도 지들이 올렸던 대학등록금을 부정하긴 힘들지
 
 지들때 잘만 막았어봐
 
 반값등록금 시위같은게 벌어졌겠냐고
 
 올려두고 올린 당사자는 욕안먹고 막고있는 사람 욕하는게 현실
 
니들은 이중잣대가 너무 쩔어 재섭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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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수령 12-08-29 09:47
   
김 진표 장로
속삭이는비 12-08-29 09:53
   
좌파정부 10년동안 사립대 등록금 상승률 81%?
그럼 89년부터 6년 동안 사립대 100% 이상은 어쩔?ㅋㅋ
그럼 사학법 개정 반대한 이명박근혜는 뭐가 되나요?
이중잣대 들이대는 쪽이 누군가나 보세요
아 역겨워..
     
태을진인 12-08-29 09:55
   
당신은 정말 멍청하네요 떡하니 그래프가 올려졌는데 무슨 노태우가 물타는 소리하고 있나요?ㅋㅋ
          
힘찬날개 12-08-29 09:56
   
저 그래프는 선동질 할려고만든 조작 그라프랑께요~

                                                                  -좌빨-
     
어벙이수령 12-08-29 09:56
   
사학법

1.개방형이사제도입
사학 재단 이사진 가운데 일정 비율을 교사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초ㆍ중ㆍ고)나
대학평의원회에서 추천해 선임, 이사 7명 중 2명은 해당 학교 교사나 학부모가 참여

2.운영위감사 추천권
학교법인에 감사 1명을 학교운영위 (대학평의원회)가 추천한 인사로 임명
위법 행위를 한 사학 임원에 대한 승인 취소권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3.친인척배제비율
이사장 친인척의 이사회 비율 축소되고, 사학재 단 이사장이 자신의 학교는 물론
다른 사학의 학교장을 겸직하지 못하며, 국ㆍ 공립학교와 마찬가지로 4년 중임 교장 임기제가 도입

4.평의회설치
대학은 대학평의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재단 이사회는 회의록을 반 드시 기재해 공개하도록 했다.
학교 회계의 투명성을 위해 학교장이 예산을 편 성하되 학교운영위(대학평의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사회 심의ㆍ의결로 확정하 도록 했다. 학교회계 예산과 결산은 관할청에 보고하고 공시도 하도록 했다.

5.노동운동해직금지
교원 면직 사유에서는 '노동운동을 한 경우'를 제 외해 전교조 가입 등을 이유로 면직할 수 없도록 했다.

문제조항 1. 5.등
          
태을진인 12-08-29 09:58
   
전 정말 이해불가능이 사학법개정이랑 등록금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묻고싶음
               
속삭이는비 12-08-29 10:00
   
윗 글보고도 사학법과 등록금의 연관관계를 모르겠다면 답이 안나오네요ㅋ
못 배워서 이해를 못 하시는거니
                    
어벙이수령 12-08-29 10:03
   
본 수령은 모르겠시요

어벙
                    
현무자리 12-08-29 10:06
   
속삭이는비/

너 바보냐? 사학법과 등록금 인상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헛소리?

뇌물현때 등록금 인상된거 보면 국공립대가 사립대보다 훨씬 더 많이 올랐거든?

이것만 봐도 사학법과 등록금인상이 관계 있다는 헛소리는 못하지.
                         
속삭이는비 12-08-29 10:08
   
회계 투명성, 인사 투명성
이명박근혜가 사학법 반대한 이유가 이거임
이 두가지 보고도 모르겠다면 댁 머리가 나쁜거죠 누굴 탓 하시나요ㅋㅋ
태을진인 12-08-29 09:57
   
전두환 당시 대학등록금은 안희정의 말대로 1주일만 공사판 다녀도 충분히 감당할만한 수준이였습니다.즉 생활수준에 비해 많이 낮았다는거죠.그래서 규제가 풀리자마자 현실적으로 올린거였음.고삐풀린 망아지마냥 풀린건 바로 좌파 10년동안 임
     
속삭이는비 12-08-29 10:16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10% 이상씩 오른건 89년 이후 노태우 영삼이때 였다니깐요
좌파 10년 동안 평균 상승률 몇%인지나 보고 오세요 제발 못 배운 소리 하지 마시고ㅋㅋ
97인가 98때 0.2% 상승 보면 거품 물고 기절 하시겠네ㅋㅋ
     
싱싱탱탱촉… 12-08-29 10:18
   
진인님 한가지 간과하신 것이 있어요.
그때와 1997년 이후 경제 환경 또 지금의 경제 환경입니다.
그때 당시는 진인님 말씀대로 경제상황이 지금보다는 좋았잖아요.
그래서 대학생들이 공사판을 다녀서 등록금에 보태고 약간의 부모님의 지원으로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제가 대학교를 다닐때와 졸업할때 쯤의 사정은 공사판 알바해서는 간에 기별도 아닌 수준이었으므로 단순 비교는 불가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어떤 정권을 쉴드 치고 까고의 차원이 아닌 경제 환경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등록금 인상등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지만요.
          
태을진인 12-08-29 10:21
   
그럼 경제환경이 나빠졌는데 좋았을때 처럼 쭈욱 고대로 인상률을 유지한건 좌파정권의 책임이 아닌가요?나빠졋으면 오히려 줄였어야했을게 아닌가요?오히려 더올린건 실책맞네요.이건 등록금 인하할 생각이 없었다는 자충수 아님?
               
속삭이는비 12-08-29 10:24
   
아 윗글 안 보나..

줄여서 97인가 98에 0.2% 라니깐

그 전에 16~ 17%씩 오르던게 0.2% ㅇㅋ?
가랭이닷껌 12-08-30 00:46
   
저런 김진표가 자칭 진보들에게 한나라당 프락치라 불리었죠...
irreplaceable 12-08-31 08:51
   
역시 좌빨들...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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