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2-27 06:13
경찰수사권독립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글쓴이 : 스님1004
조회 : 1,107  

간혹 정게 이곳보니 경찰수사권 독립을 지지하는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각자 경험과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다음은 제가 겪은 일을 솔직하게 적고  이 이유로 말미암아 저는 반대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갓 대학에진학했을때  군대영장을  2주앞둔 시기였습니다


클럽가서 놀다가 허세끼가 발동해서 양주를 시켰는데(친구가 자취하는데 자기집에서자고가라고해서

택시비도 다씀) 그때가 새벽 3시경이었습니다

친구집에서 자고 아침에  버스타고 집에갈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친구어머님이 반찬해와서


친구 자취방에 와계시드라고요  ..친구도 돈다쓰고 나도 다쓰고 버스비만 겨우있었습니다

같이 자는게 무리라서 친구집에 자는걸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새벽 4시 다되어갈즈음입니다  곧 시간반정도있으면 버스다녀서 버스정류소에서 서성거리다가


비가 조금씩오길래 공중전화부스에있다가..건너편에 교회가있었습니다 대구남산교회입니다

새벽기도하러가는지 사람들이 하나둘 가는게보였고요


잘되었다싶어서 교회가서 시간좀 때우자 라고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의외로 아무도없고 피아노랑 의자만 잔뜩있더군요   ..

의자에 앉아있다가 어릴때배운 피아노가 생각나서 바이엘 아는곡을 쳤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내가 그냥 한시간여정도 조용히 비 피하고 가면되지 왜 피아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금방 경찰이왔습니다..오는 소리가들려서 도망갈려고했는데 도망갈데가 없더군요

잡혀서 경찰서에갔습니다...


알고보니 거기 교회관리인이 아무도없는 회당에 피아노소리가 나서 무서운마음에 신고했다고합니다

술이 덜깬상태라 어질어질하고 잠이 와서 꾸벅 꾸벅 졸았습니다

아침 8시  정도즘에 형사한테 조사를 받았는데  내가 사실대로 이야기해도 나보고 글쎄


뭐훔치러 갔냐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하더군요  30센티정도 되는 자 로 자꾸 내머리를 때리면서요

아버지가 공무원이라서 조금 엄합니다


집에연락안했어요  혼날까바 그랬습니다


내가 아무리 사실대로이야기해도 형사는 자꾸계속해서 뭐훔치러 갔냐고 합디다

잠은오고 배도 고프고 목도 엄청 타고  그런데 형사가 조서에 깔끔하게 지장찍고 음식시켜준다고하더군요

내가 지금와서 생각해도 멍청했지 조서도 안읽어보고 그냥 시키는대로 지장에 인주 묻혀서

하라는대로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물가져다주고  담배도 하나 주더군요


음식도 시켜주긴주더군요 구내매점에 라면을


유치장에 갇혔다가 검찰로 넘어가서 조서한번 더 받고 구치소에 갈차례였습니다


검사서기한테 조서를 받습니다 .검사서기한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검사서기가 경찰한테전화해서 막 화를 냈던게  아직도 잊혀지질않습니다


검사서기가 하는말...구속영장이 떨어져서 어쩔수없는데 일단 구치소가서 며칠고생하라고하더군요

집에도 그때연락했습니다  정신이 드니깐 겁이 엄청났거든요


교도소(구치소겸 교도소) 가서 아직도 잊혀지질않는방  1상 2실 

거기서 2일 정도 잤는데 갑자기 밤에 교도관이 나를 부르면서 석방이라고 하더군요


곧바로 군대갔습니다


 내가 처음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산다고했거든요..그래서 실적올리려고 날 함부러 대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



 제대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대구 파동쪽에 있는 카폐에  알바를해습니다


하루는  정오정도에  어떤 두남자가들어오더니  다짜고짜 경찰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사장님 찿더군요  ..난 뭔가싶고 겁도나고해서 빨리 사장님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인사비같은거였어요


나중에 들었는데 내가있는카폐지역 관리담당형사가 바뀌어서  돈을줬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경찰 썩었습니다





세번째...............................................................


어느날 친구랑 술이취해서 호기심으로  중국마사지 가게갔습니다


그게 인연의 시작점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릴리(가명)의 중국여성을 알게되어


사귀는 상태였습니다  ....내가 모태솔로라서 쉽게 정을 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여자애는


번역기돌려서 대화를하면..여기 나보러와서 돈쓰지말고 내가 너희집에갈께 이러는스타일이라 더욱더 정이갔습니다


관광비자라서 석달일하고 다시 중국으로 갑니다  ..릴리가 일하는가게는  비상벨이있는데 카운터에서

누르면 불이들어오는 스타일입니다


카운터에는  모니터에 화면분할6개해서 실장이라는사람이 늘 보고있어요...제가 릴리알고나서 자주가서 정확하게 알고있습니다

첫 외출을 제가 시켜줬습니다..몇번 가서 릴리만 찿고 갈때마다  호감있게보이고    본래는 중국마사지가서


같이 외출 절대안해주는데 저한테는 해주었습니다  나가서외출도 시간으로끊어서  평균 15만원주면 나가서 같이 밥먹고 술도먹고 한 3시간 릴리하고 같이 있을수있었습니다

내가 직장다니면서 얻어놓은 집에도 같이 가서 놀았는데  내가  종이에 우리집 약도랑


택시기사한테 보여줄 문자도 적어서  릴리한테 주고.,릴리는 그걸로 택시타고  아침에 손님이 없어서 휴식시간이면 저희집에왔습니다

많은걸 알게되었어요  여권 모조리 압수당합니다


갈때준다고 소중하게 보관한다고 하면서 가져갑니다   일해서 돈번거 들킬까바 아무소리못한다고합니다


릴리가 중국들어갈즈음에 제가 양해구하고 신고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입니다


그랬는데 어떻게 처리했는지 압니까? 



신고하고 다음날 그근처지나가니  중국마사지 홍보간판도없고 왠지 단속에 걸려서 영업정지당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릴리가 중국가고(4일뒤) 다시그방향으로지나가니 버젓이 영업하고있더군요


즉  내가 신고해도 경찰에서 업주랑 담합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도 영업하고있어요  대구 신암육교 옆  중국마사지 가게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돈벌러오는 외국여자들한테 여권뺏고 통제하는  후진국스러움이 사회 곳곳에있고

경찰들또한 한통속입니다



경찰 수사권독립?? 뭐좋습니다


경찰견제하는 기구가있으면 저도 찬성입니다

무작정 경찰독립?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찰은 아직 독립할 자질이 안된다는걸  체험상 적었습니다만


나와는 반대인 분들있을지압니다


송그스럽습니다







난 우리나라경찰 신뢰안합니다


수사권독립 ? 좋은말이고  언젠가는  경찰도제대로된  수사권이 있어야한다는데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경찰 인성 문제부터 해결해야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총명탕 19-12-27 06:37
   
복사 글 잘 봤습니다. 네~ 다음 손님! ㅋㅋ 티가 너무 나네요.
     
스님1004 19-12-27 06:43
   
뭐가 티가난다는거죠?

복사글? 그건또뭐죠?

쪽지보내신다면 이메일 로  관련일  보내줄수있습니다
          
총명탕 19-12-27 06:45
   
밑에 빈 공간이 남아 돕니다. 즉 복사해서 붙이기 했다는 증거죠. ^^  직접 썼다면 공간이 없어야 합니다. ㅋㅋ
               
스님1004 19-12-27 06:49
   
내가  복사했다면  당신아들이요
                    
총명탕 19-12-27 06:52
   
미안해요 당신 같은 아들 둔 적 없습니다
김억삼 19-12-27 06:46
   
네 다음 스님
스님1004 19-12-27 06:49
   
ㅎㅎ

여긴이런데군요
총명탕 19-12-27 06:51
   
선전선동은 공산국가가 잘하죠.
스님1004 19-12-27 06:56
   
010-3250-4010으로연락한다면 제가 보관한  공소장과  증거 자료를 찍어서 보내드리리다

이상 답변안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경이파파 19-12-27 07:07
   
이 글의 전제는 검찰은 깨끗하다...?
글 내용을 검찰에 대입해 보면 경찰은 좀도둑이고 검찰은 쌩양아치조폭 정도라는 말이네요.
마이크로 19-12-27 07:10
   
경찰은 수사권만있으니 기소는 검찰몫이기라도 하죠.
검찰은 님을 아무도 모르게 3달이상 세상과 단절시킬수있습니다.
실제로 맘에 안든다고 3달간 구치소에 넣은사례도 있어요 검찰은 전부다하거든요.
내일을위해 19-12-27 07:21
   
님글은 헛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구치소겸 교도소라는건 없습니다. 구치소는 행안부, 교도소는 사법부관할입니다. 그리고 불법침입으로  구치소까지간다는데  개방되어있는 교회에 갔다고 구속되지않습니다.  교회는 새벽기도하는분들 때문에 24시간 개방되어 있습니다.  없어진물건이 없는데  구속?  영장가지구있다는데  영장은 검찰이 발부하는겁니다. 그리고 경찰엔 구치소도 없습니다.
팔상인 19-12-27 07:33
   
우선 인성이란게 뭔지 잘 모르실 겁니다
사람들이 쉽게 인성인성 거리긴 하는데 제대로 살피자면
인간성과 인격성을 의미해야하지만 이러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니
"윤리의식"부터 해결해야한다는 결론으로 매듭짓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원래 경찰을 견제하는게 검찰이어야하고,
한국에선 검찰을 견제할 조직이 없어서 신설하려는게 공수처입니다
경찰의 지엽적인 문제들은 즐비합니다만 경찰 수사권 독립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권 강탈로 정당한 경찰의 수사조차 덮어버리는게 문제죠

본인께서 겪은 경험담보다 이쪽이 훨씬 사이즈가 큽니다
"경찰의 수사권 독립이 내 정서상 불편하다"는 정도는 양해할 수 있지만
본문은 지엽적인 지적일 뿐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대한 부당성을 세우기엔 부실합니다
     
팔상인 19-12-27 07:53
   
글을 읽다보니 이상한게 많은데,

첫째
신원확인 하면 부모님 생존여부 확인될거고
부모님 돌아가셨다는게 뻥이란걸 형사가 알았다는 소린데,
부모님 없으니까 실적올리려고 함부로 대했다?

본인이 봐도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은 안듭니까?

둘째
대구 파동쪽에 관리담당 형사가 바뀌어서 돈을 줬으면
대구 파동쪽에 관리담당 형사가 썩은거지
왜 우리나라 경찰 전체가 썩었다는 겁니까?

이걸 걸 비약이라고 합니다

셋째
그리고 릴리한테 많은걸 알게되었는데
갑자기 여권이 압수당했다는 얘기는 뭡니까?
또 릴리가 중국 들어가는데 누구한테 무슨 양해를 왜 구하고
거기가 왜 동부 경찰서입니까?

자초지종이란 말 뜻은 아는지 궁금해집니다
난나야 19-12-27 07:48
   
조지몰라야 또 새아뒤 팠네......ㅉㅉ
ultrakiki 19-12-27 07:56
   
뭔가 엉성한데 ???

술먹찌찌스럽다.
제냐돔 19-12-27 08:30
   
뭐라는거야 대체... ㅡㅡ풉
제로니모 19-12-27 08:33
   
님이 알바든 아니든 그걸 따지지않고 다믿는다치더라도 글 내용상 지극히 개인적 사건으로부터 생긴 악감정으로 결론을 내린겁니다.

경찰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그 권한의 남용엔 한계가 있지만, 검찰과 사법부는 그렇지가않아요.

위에 어떤 분 말씀도 있지만 검찰이 맘만 먹음 석달이 아니라 님 개인 인생자첼 쫑낼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과거 노태우때 강기훈유서대필사건이나 이명박때 서울시공무원 유우성간첩조작사건만 봐도 알수 있죠.

경찰이 지 아무리 강압, 별건, 표적수사해 애먹여도 결국 검찰이 구속과 기소여부 결정하는지라 검찰이 허락하여 한통속이 되지않는 이상 검찰선에서 잘못된 수사는 일차로 걸러지고(그래서 기소권으로 기소여부를 결정하는 검찰을 자칭 준사법기관이라죠) 또한 설령 검찰도 한통속이라 구속기소될지라도 재판절차로 이차로 사법부 판단으로 걸러집니다.

헌데 검찰은 누가 견제함? 사법부가? ㅋ
사법부가 어느정도 자정되어있더라도 공판절차와 사법적 판단만으로 잘못된 검찰의 횡포를 막는단것도 그 자체로 명확히 어패가 있는거.
애초 법원이나 검찰은 서로의 영역에 침입하거나 간섭하는 자체로 삼권분립의 헌법대원칙 위배일뿐 아니라 실정법으로도 그럴수 없죠.

그러니 법원은 법원대로 썩어 문제지만 우선은 칼을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휘두를 권한을 갖는 검찰권을 제한하는게 최우선임.
묻지마 수사, 선택적 억지 영장청구와 기소 같은 기소편의주의으로 장난치면 그 누구도 검찰의 합법을 가장한 농간에서 벗어날수 없음.

수사권, 영장청구권, 기소권 등 사법절차의 모든 권한을 다갖는 검찰은 한국이 유일하고 이걸 자신들의 고유권리라 생각하고 적폐당과 짜고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음을 아시길.
황악사 19-12-27 08:45
   
글의 신빙성을 떠나서
권력은 분산할수록 안전합니다.
여름한나비 19-12-27 10:03
   
경찰을 믿어서 경찰 수사권을 독립시키자는 게 아님. 물론 저 역시 경찰 못 믿음. 사실 권력의 주구 노릇하기로는 검찰보다 더 한 게 경찰이고 구조 상 검찰보다 더 그러기 쉬우니까요. 그런데 검찰도 못 믿음. 그럼 서로 감시하게 만드는 게 그나마 상수죠. 거기에 추가로 공수처까지 해서 삼각 구도로 서로 감시 견제하게 하는 게 좋다고 봐요.
부르르르 19-12-27 10:09
   
재미라도 있어야 끝까지 읽지.... 이건 뭐.
초록바다 19-12-27 10:24
   
검찰은 기소권만 갖고 수사권은 경찰에게 넘겨야 한다.
검찰은 경찰의 수사력과 인권 감수성이 떨어진다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피의사실을 의도적으로 공표하고
강압 수사를 반복해 xx자가 속출하는 데서 나타나듯이
인권 감수성이 떨어지기는 검찰이 더 심하다.
게다가 지금처럼 검사의 수사권과 경찰의 실질적 수사가 혼재할 경우
최종 수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하지 않게 된다.
미국에서는 수사한 경찰이 법정에서 증언하고, 잘못이 드러나면 엄하게 책임을 묻는다.
우리나라도 경찰이 독립된 수사권을 가지면 공정하게 수사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수사 역량도 강화될 것이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7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20
38252 '과다노출" 범칙금 5만원..유신시대 부활?? (17) 내셔널헬쓰 03-11 1108
38251 송호창 의원 수행원 안철수, 꼽사리 끼어 의장대 사열 받… (2) 백발마귀 03-13 1108
38250 컴맹만세님 자료좀 올려주세요 (3) 기억의습작 04-09 1108
38249 여러분. (41) 흠흠 04-19 1108
38248 전라도 민주당 신봉안한다고 하는걸 국민들이 안믿는게 … (6) 제니큐 04-23 1108
38247 새누리당이 좀 급한가요? (15) 싱싱탱탱촉… 04-23 1108
38246 분명히 4월 9일날에 기억의 습작님께 총풍 사건에 대해 (6) 사라리면 04-30 1108
38245 일베충들의 황민우험담이 정권의 음모인거 깨닫지 못하… (9) 모사부러 05-05 1108
38244 레프트 훅아 너 잘못됀 자료 가져왔엉 ~ (22) 촌닭666 05-07 1108
38243 박 대통령 참 잘 뽑았어요 (18) 골돌이뿌 05-09 1108
38242 윤창중 일본에도 떴네요 (7) 에가오 05-10 1108
38241 미친 방송국들을 보고 있네요 (11) 백발마귀 05-10 1108
38240 새누리당도 못믿겠다고 하네요. (6) 마라도1 05-11 1108
38239 청와대 “그리 당당하면 미국 가서 조사 받아라” (1) 기억의습작 05-11 1108
38238 박지원관련 트윗 기사 (6) Nephilim 05-15 1108
38237 XX충 XX충 이러는 사람들이 ㅋㅋㅋ (23) 컴맹만세 05-28 1108
38236 서울시 제외하고 모든시 보육료 지원중단? (8) 다든 10-08 1108
38235 노무현 NLL 매국 행위 박근혜 DMZ 평화공원 비교. (7) 소울이터 06-27 1108
38234 이명박 보다 노무현 정권이 우월하다? (10) 쿤다리니 07-03 1108
38233 근데 그 가해자란 놈은 사이코패스 맞나요? (23) 쿤다리니 07-18 1108
38232 이상돈 "4대강 배후는 '수자원 마피아'" (1) 죽사발 08-07 1108
38231 받지못한 20만 달러.. (6) 혁명 08-14 1108
38230 박영선 논문표절밝혀져도 민주당이 과연 출당시킬까? (6) 투우 08-15 1108
38229 운지? (20) 도요다 08-23 1108
38228 여성부 누가 만들었나요? (7) chicheon 08-28 1108
 <  7211  7212  7213  7214  7215  7216  7217  7218  7219  7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