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괴담 깨졌지만… 시위꾼들, 이슈 바꾸며 '反정부 집회'
2008년 당시 촛불 시위를 주도한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에는 참여연대·전교조·한국진보연대 등 진보 진영 단체와 좌파 종교 단체 등 총 184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이후에도 반미(反美)·반정부·반자본·친북이라는 4가지 명제 아래 다양한 이슈로 옮겨타며 반정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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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먹거리 보호의 차원에서 시위한다는게 목적아니었나?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아무튼 허위정보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멍청함의 폐해가 가장 잘 드러난 사건이죠
시위 사진 올리는 타이밍 같아 함 올려봄..
"혁명" 도 눈에 띄고 ㅋㅋㅋㅋ 깨알같은 "광주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