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3월 미국 항공 관제사의 70프로에 해당을 하는 13000명이 임금 인상과
근무 조건 개선에 대한 요구를 하면서 전면 파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유관 부서가 해결을 할수있게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국민의 발목을 잡고 농간을 부리는 불법 파업을 보다못한 레이건 대통령은 어느날 저녁,
미국인들의 대부분이 T.V.를 시청을 하는 황금 시간대인 저녁 6시, 특별 기자회견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그는 이렇게 강력하게 연설을 합니다.
48시간내로 파업을 중단을 하고 직장으로 복귀를 하지 않으면 파면은 물론 재취업도 금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역설을 합니다.
당시 이런 회견을 들은 파업 항공 통제사는 코웃음을 쳤고 이에 동조를 한 민주당 진영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을 합니다.
그런데 코웃음을 친 당사자나, 일축을 하며 파업에 동조를 한 민주당과 진보 세력은
억! 소리도 내지 못하게 만드는 조치를 레이건은 지시를 합니다.
파면은 물론 재취업도 금한다!! 라는 조치를 내린 겁니다!!
그렇게 내린 조치는 30여년이 흐른 지금도 파업에 가담한 항공 관제사 그 어느 누구도 취업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아니더라도 당신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은 다른 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철도 근로자로 근무를 하다 은퇴를 하신 많은 분도 있고 썩은 정신 머리로 잔머리를 굴리는 일부 파업 지도자보다는
이제 학교를 갓 졸업을 하고 쌩쌩한 두뇌로 무장을 한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아!! 군 대체 인력도 있습니다!!
아!! 물론 잠시는 불편은 할겁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침묵을 하는 국민들을 볼모로 불법으로 자행을 하는 파업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근로자는 근로자로써 할일이 있는 겁니다!!
회사 경영에 노조가 참여를 하겠다는 발상은 일부 노조 관계자의 얄팍한 꼼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몸담고 있는 코레일은 공기업 입니다!! 신의 직장이라고도 하지요???
그만큼 공적 자금으로 방만한 경영을 했고 그 방만한 경영의 일부가 당신들이 받는 봉급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공기업의 적자가 280조 입니다!! 알고는 있습니까?? 아니면 나한테는 불리한 내용은 애써 귀를 닫고 있는 겁니까??
그 280조의 적자는 파업에 참여한 당신들의 아들 딸들이 벌어서 갚아야 할지도 모르는 빚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공부를 해서 대학을 졸업을 하고 직장을 잡고 그 공기업의 280조 빚을 갚으려면
파업에 참여를 한 당신들이 벌어서 뒷받침을 해주어야 합니다!!
설마 그 빚은 내 책임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겠죠??
그 280조의 일부는 당신의 월급으로 나가는 돈에도 포함이 됐습니다!!
그만큼 당신들이 이제까지 받았던 봉급 책정은 다른 직장에 다니는 친구 친척 보다 더 많이 책정이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회사를 상대로 파업을 하는 코레일이 신의 직장이라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