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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25일자 사설 '북의 도발 사과 없는 남북협상 타결 유감스럽다'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원칙'이 확실히 지켜지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며 "북한의 유감 표명은 우리 측 요구에 미달하는 데다 자신들이 지뢰 도발을 저질렀다고 인정하지도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 신문은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지 못했으니 '북(北) 도발-남(南) 보상'의 악순환이 완전히 단절될지도 걱정스럽다"고도 했다.
대한민국 해군은 연평해전을 계기로 교전규칙을 소극적 대응에서 적극적인 응전 개념으로 수정하였다. 이에 따라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 침범시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밀어내기 작전)·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5단계 대응에서 “시위기동·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3단계 대응으로 개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평해전 [延坪海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북 확성기 방송 때문에 북한 병사나 주민이 귀순한 사례가 있음??
있다고 하더라도 소수에 불과함...
그런데도 효과가 있다고??
대북 확성기 방송은 주민들을 동요시키는 효과보다는, 체재 비방 방송으로 부칸 최고존엄돼지의 심기를 건들이는 효과가 있을뿐임...
정으니가 확성기에 민감한 이유는 주민과 병사들의 동요 때문이 아니라, 방송 내용에 의해 자기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라는 말임...
확성기 방송 아무리 해봐야...
부칸도 자기들 주민이나 병사들에게 심리 교육을 더 강하게 시키면 상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