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의 재산축적 과정은 다음과 같다. 김지태는 일제시대 가장 악랄했던 농민 수탈 기관 중 하나였던 동양척식주식회사(동척) 부산지점에 입사해 4년간 근무했다. 이때 김지태는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너무 열심히 일해 과로한 탓으로 폐결핵에 걸려 5년만에 회사를 그만두면서 회사 울산농장의 땅 2만평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불하받았다. 이 땅에서 수확한 벼는 분할상환금을 갚고도 매년 100석 이상이 남았을 뿐 아니라 그 땅을 담보로 대출도 가능했다고 한다. 그는 1935년 부산 범일동에서 제지회사인 조선지기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일본의 대륙침략 전쟁에 따른 군수물자 시장의 확장에 힘입어 날로 번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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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일파이면 그시절 일본인이 운영하는곳에 일한 울나라 국민들은 다 친일파이군요
그리고 어떤분은 일본에서까지가서 일본장교까지 하신 박정희동무있는데 얼굴에 침뱉기아닌가요??
여기서 일본장교
일왕에게 경레.조센징들 때러죽이자 하며 외쳤을건데 아닌가요??
아무리 중립적으로 생각해도 내가 내린결론
좌좀으로 보겠지만 ㅋ
악날하게 까기위해서 가지고 오고 그 일베안에 친일파다 친일파다하니간
그냥 친일파같지 읽어보면 다 ㅄ같은글 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