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노무현 정부시절 대통령 직속 기구로 발족했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2009년 4년 간의 조사를 마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었으며 열우당은 박정희 친일 증거 찾으려다 도리어 자신들의 조상들 친일행적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밝혀진 건 박정희가 있던 만주 8단 대부분 중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만주에 있었던 당시 일본군은 태평양 전쟁으로 독립군과 광복군은 국공합작 작전 준비로 서로 교착 상태여서 아무 전투가 없었으며 특히 만주 8단 주둔지역인 내몽골 지역과 독립군 주둔지역과는 수천 km나 떨어져 있어 아무리 조사해도 헛수고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