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급된 돈은 환수하셔야 합니다.

무슨돈이요?

할머니들께 지급된 돈이요.

위안부 합의라는게 고작 10억엔 받자고 협상 한 것 부터가 잘못 아닌가요?

애초에 돈문제가 아니라 일본이 진정성 있는 사과가 주목적이죠.

아닌가요?

할머니들이 원해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진정성있는 사과 그거 가능한거 맞나요?
정권 바꾸면 다음 정권내에 진정성있는 사과 받아낼수 있습니까? 공약으로 걸수 있어요?

그거 근거 있는 말씀이신지 있다면 링크라도 달아주세요.

제가듣기로는 위안부 합의 성공했다고 처음에 기뻐하셨던 할머니 는계셨는데.

나중에 합의 내용확인하고 더 기분상하신 할머니는 계신 걸로 아는데..

링크좀 달아줘요.

박정희 그 쓰레기가 꿀꺽한 것 부터 회수 해야죠

http://www.nocutnews.co.kr/news/4590802

받겠다고 명시적으로 밝힌분이 26명입니다. 이 숫자만으로 과반을 넘어섰습니다.

주겠다 말겠다. 말도 없이 지혼자 홀라당 집어삼킨 쓰레기 박정희에게서 회수하는게 먼저죠.

크~ 한복 주겠다, 뭐 해주겠다 하면서 구워삶은거 모르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04229

http://www.nocutnews.co.kr/news/4626081

혹시나 해서 링크 두개 올립니다.

위에서 올린 링크대로 26명이 명시적으로 찬성하고 있고  나눔의집에 거주하는 6명이 명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거 누구인지좀 알려주세요.

찬성하시는 할머니 성함이라도 올라와있어야죠.

A B C 이러면 누가 찬성한줄 아냐구요.

나눔의집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 6명 외에는 대부분 찬성한다 보시면 되고오 누구인지까지 알고 싶으시다면 오히려 나눔의집에 문의하시면 아실겁니다.  거기에 살지는 않아도 명단은 있을테니까요.

그렇겠죠.

나눔의집 말고도 많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계시겠죠

그런대 나눔의집 할머니들은 누구이신지 명확하게 나와있지만.

다른 할머니들은 누가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A B C라고 하면 누가 아냐구요.

물론 나눔의집 할머니 들은 많이 알려지셔서 그렇고 다른분들은 성함 밝히기 꺼리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ABC라고 하는 것보다 왜 이렇게 반대를 하는지 누가 반대하는지 명확한 쪽이 신빙성이 있지 않나요?

위안부 개개인의 신분을 밝혀달라는 건가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나눔의집쪽은 신분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정부측 말이 거짓말이면 벌써 나눔의 집에서 터뜨렸겠죠.

개인 신상을 알려달라는 말이면 정부건 나눔의집이건 언론이건 어디건 안가르쳐줄겁니다.

유네스코 기록유산부터 다시 시작해야지요.
합의? 그 개떡같은 합의 이후에도 일본정부의 강제동원
없었다는둥. 성노예피해자 분들을 조롱하는 언사들이
총리, 장관등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있는걸 보세요.

민간단체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다 차려놓은 밥상...

숟가락만 뜨면 되는데...밥상 걷어차버린 정부....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민간단체가 하게 냅두던가....

객관자님
개인 신상 못알려주는건 알고 있는데.

26명이 누구인지 모르는것 보다 누가 반대 하는지 왜 반대하는지 명확한 쪽이 신빙성이 있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위안부 할머니들 개개인은 매우 어렵게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참 공부해야할 젊은시절 위장취업 인신매매 납치등의 방법으로 위안부로 끌려가 해야할 공부를 제때하지 못한채 만신창이되어 귀국한터라  할수 있는 게 없었겠죠.

89년 그녀들의 문제가 알려진 이후 역대정권 누구도 그녀들을 이용 반일에만 이용했지 그녀들의 삶 자체를 신경써준 정권은 없었습니다.  김대중정권때는 위안부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 안한다고 선언까지 했었고 노무현정권때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가택연금 시켰었죠.

박근혜 정부가 최초로 그녀들의 삶에 도움이 될 방안을 마련해온 상태입니다.  2억밖에 안되긴 합니다.  안크죠.  그렇지만 그게 최초였고  아마도 마지막일겁니다.

그녀들은 그걸 알고 있는겁니다.  조금 다른 입장이 나눔의집 할머니들이지요.  이분들은 언론에서 유명해진 일종의 스타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이 논란이 커지면 커질수록 공식적인 돈은 없어도 후원금은 계속될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인분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위에 말했잖아요 돈이 아니고 사과라고.

10억엔이 사과인가요?

할머니들 다수에게 물으시지요.

다수 누구요?

말씀좀 해주세요.

위안부 할머니 누구인지좀 알려주세요.

나눔의 집에 문의하시면 알려줄지도요.

에고 할머니들 동의받을때 녹음 및 녹화도 다 했다면서 실제 녹음파일이나 영상파일도 공개 못한다면서 동의하신분이 26명이다라고 말하는데... 지금 이정권에서 뭘 믿겠어요..
제 생각으로는 조작일 가능성 100%임

이미저질러버린거 수습이 가능할지나 모르겠네요~
일본애들은 걸핏하면 딴지걸고 넘어질테고~

지난번 썰전으로 듣기로는 파기는 가능하도 하던데..

정확히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하여간 입보수들 논리좀 보소.
니들 딸들이 강 간당했는데 남들이 경제고에 힘들어 합의했다고
댁까지 합의해야한다는 클라스.
참 쓰레기들 천지~

돈 받겠다는 할머니 들이 정부가 일본의 사과를 받아 냈다고 생각해서 받는게 아니죠.
본인이 살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자신 보다는 가족을 위해 얼마의 돈이라도 남겨 주고 싶은 마음에 돈을 받은거죠.
아마 정부에서도 그런 식으로 비열하게 설득 했을 거구요.
가족과 지내지 않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남길 가족이 없으니 안받는것 같구요.

쒸레기논리보소.  그깟돈 얼마나 나눠줬다고 그것부터해결해야한다니 이런 개막장논리가 어디있지?

객관자님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하고 갈게요.

일단 저도 무식해서 함부로 말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이 잘못 돌아간다는건 알고 있거든요.

나눔의 집에 문의 하라 그런말 하기전에.

님이 올린 근거라는 것 중에 명확한건 하나도 없어요.

그럼 그렇게 당당하게 당연하듯 말하는 건 아니에요.

명확한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반일 말씀하시는데... 위안부 할머니로 반일 주장해온적 없고...

오히려 반일 불러온건 일본이 한짓거리 입니다.

뭐나구요? 역사왜곡에 독도관련만 해도 답이 나오지 않나요?

교통 사고가 나서 여러명의 사상자가 났는데 가해자는 죽어도 사과는 안하겠다네.
재판을 받을 상황이 되자 가해자가  피해자 쪽 변호사와 야합을 해서 형편이 어려운 피해자를 압박해 푼돈 받고 합의 하게 만들었죠.
돈이 아쉬운 사람들은 돈을 받고 합의 해주고 아쉽지 않은 사람은 사과부터 하라는 거고.
여기서 합의한 사람이 다수니까 변호사가 피해자를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있네요.

변호사 야합은 아니고요 피해자들 (진정한 사과가 없어도) 다수가 받자고 하고 있고 소수는 반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변호사(정부) 가 피해자의 어려운 사정을 이용해 가해자의 뜻대로 돈으로 해결하게끔 유도한건 인정하나보죠.

위안부 할머님들과 그 가족 (나눔의 집 거주 아니신 분들은 가족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분들을 무슨 바보로 아시는 발언이시군요.

그렇게 믿으신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할머니들께 설명하세요 2억 포기하고 진정한 사과를 위해 싸우자고요. 

저는 유도라고 비난 안하겠습니다.

저 위에 썼다시피 자신을 희생해서 가족에게 돈이라도 남겨주고 싶은 할머니들의 마음을 이용해 설득했다고 봅니다.
정치적 이득을 위해 비열하게....

그러니까 그 비열한 행위 동조하지 말고 싸우자고 하라니까요?  할머니들이 싸우겠다 하면 제가 앞장서서 무능박근혜 정권 치우고 일본과 싸우겟습니다.

정작 자기들 집권시에는 십원한장 안해주고 할머니들 죽기만 기다렸으면서.
아마 역대 정권중 일본과 가장 친했던 정권이 김대중때일겁니다.  일본문화도 그때 열었고 천황명칭도 그때 확립되었죠.

이보세요.
돈을 받은 할머니들이 잘못했다는게 아니죠.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돈 내놓고 투쟁하라고 할수는 없는거지요.
그런데 돈 받은 것과 돈 받았으니 합의가 잘된것 이라고 주장하는건 다른 문제죠.
나는 돈 받은 사람이 많은거와 상관 없이 잘못된 합의라는 것이고 당신은 돈 받은 사람이 많으니 잘된 합의라는 거고.
가해자 편에서서 돈으로 모든게 해결 됐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참 역겹네요.

객관자님 평소 님을 나쁘게 보지 않지만 이 논리는 아니네요.

여기서 돈 문제가 왜나올까요...잘못들으면 위안부 할머니들이 돈만 밝히는 사람들로 오해를 살수 있는 문제입니다.

일본이 준 돈이야 세금 아니더라도 국민성금으로 해결할수도 있는 문제고 세금으로 해결해도 찬성할 국민들 과반은 훨씬 넘을 겁니다.

그렇게 간단한건데 왜 김대중 노무현정권때는 그걸 안해준겁니까?

포인트가 잘못됐어요.
여기서 김대중 노무현 얘기가 나올 이유가 없죠.
김대중 노무현때 위안부 할머니들이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문제는 일본이 돈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했다는 태세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요.

당연히 위안부 합의 파기하고 돈 돌려주고 그건 성금이든지 세금이든지 국민들 다수의 의견 따르면 되는 거고요.

갑자기 김대중 노무현 얘기 나오니 당혹스럽네요.

그 두대통령 포함해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어떤 대통령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어떤 지원을 했는지는 안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위안부 문제는 모든 대통령을 포함한 우리모두가 부끄러워해야할 문제지요.

김대중 노무현때의 입장은 이겁니다
 "일본이 진정한 사과를 할때까지는 십원한장 받을수 없다." 

그래서 위안부 할머니들은 십원한장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외의 일본관련 현안에서는 일본을 자극할수 없으므로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지원도 없었습니다.

대단히 그럴듯해보이지요?  이게 현실로는 이렇게 됩니다.

"할머니들이 죽건말건 위안부 문제는 아예 제기조차도 안하고 할머니들에 돈한푼 안주고 죽어가는 동안  일본과 즐겁게 잘 지낸다"

한마디로 할머니 버리는 전술이지요.  달성할수 없는 이상향만 제시하면서 할머니들보고는 무한히 참으라는 전술

일본과 국교 개설한 박정희때부터 모든 대통령들이 님 말대로 일본의 눈치를 보면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쉬쉬했던 문제라서 모든 대통령 국민들이 부끄러워 해야한다고 내가 말했습니다.

너무 진영 논리에 빠져서 김대중 노무현만 비난할 필요 없어요.
결국 근원은 위안부 문제는 쏙 빼고 한일국교 맺은 박정희부터 시작하니까요.

박정희 얘기하니 생각나는 군요.  김대중 노무현때 "왜 도대체 위안부 합의를 시도조차 안하느냐?"라고 따니니까 "박정희가 65년 협상해서 더 요구할수 없다"고 답변들었떤 기억이요.

박근혜는 도대체 어떻게 다시 받아왔대요? 65년에 끝났는데???  그럼에도  받아오니까 또 그것도 굴욕협상이에요?

자기들이 정권잡으면 10원 한장 못받다가 (우리때는 못받을 수 밖에 없다!) 남이 받아오면 왜 그것밖에 못받아오느냐?

박근혜가 지금 뭔가를 받아왔으니 또 좌파들은 (만약 집권시) 일본에게서 어떤것도 못받을 겁니다.  박근혜 때문에 못받게 되었따고 하면서..  그러면서 다음에 또 다른 누군가가 뭔가를 받아오면 그건 또 '굴욕협상'이라고 할겁니다.  100원 받아오면 왜 1000원 못받아왔느냐? 1000원 받아오면 왜 10000원 받아오지 못했느냐? 
자기들이 집권하면 1억원 줄때까지 합의 안할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합의 안하고 할머니들 잊어버리겠죠.  노무현 김대중 10년간 그랬던것처럼.

레파토리가 너무나 뻔하네요.

위안부 문제를 돈 받고 끝내면 다 인줄 알면 대가리 빻빻이죠
나라 잃은 설움에서 시작한 문제인데 그걸 돈으로 해결 받고 끝내겠다는 발상 자체가 정권이 멍청한 거임
즉, 진짜 보수라면 이건 돈으로 받고 끝내겠다는 발상 자체가 나와선 안되는 상황임
근데 오히려 보수 정권이 그러고 있네? 그건 곧 친일 매국노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다는 소리
상식 있는 보수라면 저 위안부 합의에 분노해야 맞는 것임

[위안부 합의 후폭풍]일본 전문가도 “일본이 너무 이긴 협상” 이라는데…귀막은 정부 “최선의 결과” 자화자찬 계속
외교소식통은 “이번 합의가 일본에 지나치게 유리한 결과여서 지켜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일본 내에서 나올 정도인데 이걸 정부가 ‘역대 어느 정부도 해내지 못한 최선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시도나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52228435&code=910302#csidx9b9d78b7729eb8089624f9fa861d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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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가 오늘 바빠서 왠만하면 댓글 안 달려 했는데 잘 들어라 이 쓰레기야.
법적사과, 진상조사, 역사교육 없이 단순예산만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정당화 한 최악의 협상이라니까?????????????????
이번 협상문 전문??? 읽어는 봤냐???
일본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 위안부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모든 전 위안부들의 명예와 존엄의
모든 전 위안부들의 명예와 존엄의
모든 전 위안부들의 명예와 존엄의
안 보이냐?????
아니나 다를까???
아베 "위안부 사죄 편지, 털끝만큼도 가능성 없어"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4130861_19847.html
아베 "소녀상 문제 등 위안부 합의 실시해야"…朴대통령 '회피'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0700224404556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정부의 위안부 합의, 정작 일본은 무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74181&thread=11r04

일본은 돈 조금 던져주고
전쟁에 대한 면제부 받고 좋아라 하는데 뭐???

니들은 통일후 빨갱이들이 돈 조금 던져주고
우리는 남침 사과 다 했다 합의했으니
6.25애기 하지 말라라는 같은 논리펴고 있네.

어디서 일본조차 너무 일방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했다는 협상을
이 놈의 입보수들은 지들 일 아니라고 쉴드만 쳐대니..
아휴. 바쁜대 몰아서 얼마나 잘못된 협상인지 따로 발제하마.

정권교체 될까요? ㅎ

이문제는 개인적인 일이냐? 국가적인 일이냐의 접근법에서 천연지 차이일거다.일본늠들이 할머니들께 사과를 할까.난 않할거라 보는데. 솔직히 할머니들은 입 사과보다 어려운 형편에 보상금이 먼저일뿐이지..얼마나 더 사실지 모르지만 우선 받을돈 받고 사과는 언행이니 그다음 순서라는게 맞을 것이야!! 왜냐면 무라야마처럼 열명중 하나 있을까? 말까인데..일본 쪽바리늠들이 진심어린 사과란 자체가 넌센스고.. 있을수 있다는 과정이 없다고 봐야지! 사과를 할놈도 아닌데..사과를 하지도 않겠지만.. 쪽발리 늠들이 그래서 지들등에 칼박을 늠들이 아니니까?! 우선 국가에서 어르신 할머니들 돌아가시기전에 하시고 싶은일 맘껏 하실수 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할뿐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해봐야 그분들 생각은 다를거야..여기서는 말하는 사과하고 역사공부고 교훈이고 정의감이고 여기 입장에서야 그건맞지만 할머니들께서 다 돌아가시고 몇십명밖에 없으시니 돌아가시고나면 배상금과 사과는 의미조차 없을거란 것이다.당연히 배상금과 함께 생전에 그분들 삶의 윤택함이 먼저일거다.

아 진짜 문제의 핵심을 모르네. 진짜 입보수들 왜 이러나.
왜 위안부 어르신들이 그 긴 시간동안 일본과 싸워온지 알아???
돈 때문에???? 아니야 이 양반아. 바로 법적인 책임을 지우기위해서야. 보상이 아니라.
일본이 지금 법적으로 책임을 회피하기 때문에 그동안 그 숱한 시간을 싸워오신거라고.
그런데 이제 이번 협상으로 일본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수도 없네??
한마디로 이번 협상은 범법자인 일본이 진정한 사과의 의미로 돈을 준 것이 아니라는 거야.
단지 일본이 돈 주는 이유는 위안부문제때문에 후손들이 법적 책임을 가지는 것을 막는
정말 쓰레기같은 협상이었다는 거야.
정부 위안부 현금지급, 진통…"日법적책임 없는 위로금 지급 수용 못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250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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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최종적·불가역적' 문구 안들어가면 교섭 중단하라" 지시(종합)
아베 총리는 실제로 이번 교섭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자국의 역사 인식을 비판하는 소재가 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과 일본 정부가 합의했다는 사실이 발표되고 난 후에 "자녀, 손자, 그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사죄를 계속하는 숙명을 지게 해서는 안 된다"며 "그 결의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합의"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9/0200000000AKR20151229036551073.HTML

뭐? 국가적 개인적????
전범국가의 위법행위를 법적인 책임의 면제부를 줬다니까?? 이해못해???
거기에 앞으로 국제기구에서 이에 대한 발언도 금지한다는 즉, 위안부문제는 유엔등의 기구에서
발언조차 할 수 없는, 피해자인 우리가 우리의 입에 자물쇠를 잠구는 협상이였다고.
30일자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앞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이 문제(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전혀 말하지 않는다”며 “어제로써 모두 끝이다. 더 사죄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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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안부 문제 쥐뿔도 모르면서 내뱉지 말고
군사우편저금만 검색해봐도 위안부협상이 얼마나 멍청한 협상이었는지 알수 있으니까 검색해봐.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법적인 책임도 못 물고 정말 최악의 협상이란걸 알테니.

그 위안부 할머니들의 뜻입니다.  본인 생각을 위안부 할머니들 전체의 생각인양 주장 그만 좀 하시죠?

[팩트체크] 위안부 재단 배상금-치유금, 법적 차이는?
10억 엔이 손해배상금이라면 민법상 피해자 본인에게 줘야지 제3자인 비영리법인에 줄 수 없습니다.

법률상 다른 사람이 위임을 받을 순 있지만, 그러려면 위안부 피해자 모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결국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일본 정부의 10억 엔을 배상금으로 본다면 비영리법인 설립에 이 돈을 쓸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돈을 재단에 설립한다면 그 순간 더 이상 배상금이 아닌 걸 자인하게 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49234


뭐???? 위안부 할머니들 전체의 뜻이 아니라고??
그래 맞아. 협상으로 돈을 받고 싶다는게
위안부 할머니들 전부의 의견이 아니라니까??
니가 니 입으로 애기하네~ 
이번 위안부 협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니 입으로 애기하네


日위안부 수요집회..."법적배상 없는 돈
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879
위안부 할머니 "법적 배상과 진심어린 사죄만 받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31/0200000000AKR20160531152200004.HTML?input=1195m

왜 나눔의집 입장을 지지하는 할머니는 6명에 불과하다는 걸 빼시나요?

왜??? 생존하신분들중에 6명이 적어???? 그럼 돌아가신 양반들은 보상도 못받고 뭘로 보상받지??? 전범국인 일본에 법적인 책임으로 보상받을수도 없는데 이제???



조국은 오래전 해방됐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해방되지 못했어. 아베 정부가 과거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죄하지 않는 한 해방이라고 할 수 없지."
광복을 맞은 지 올해로 71주년이 됐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아직도 그 시절에 겪었던 참혹한 기억에서 해방되지 못한 채 가슴앓이를 하며 지낸다. 아니,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생채기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광복절을 사흘 앞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서 만난 김복동(91) 할머니는 "처음엔 우리가 직접 피해 사실을 공개해 얘기하면 금방 사과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토로했다.
1926년 3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5세이던 1941년에 일본 순사가 찾아와 군복 공장에 가지 않으면 가족들 모두 추방하고 재산도 뺏는다는 말에 겁이 나 하는 수 없이 일본에 가게 됐다. 하지만 실상은 공장이 아니라 데이신타이(정신대)로 끌려간 것. 그는 8년 동안 중국 광둥과 홍콩,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자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끌려 다니며 설명하기도 어려운 모진 고초를 겪었다.
김 할머니는 해방 후 22세 나이로 겨우 고향에 돌아왔지만 지금껏 독신으로 살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13_0014321229&cID=10201&pID=10200

정부측 입장에 찬성하는 분은 26분이십니다.

아니 그러니까 6명의 위안부 할머니와 사망하신 분들은 무시하자???
이게 무슨 개소리야????
와~ 역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는 필요없다는 클라스 변하질 않네??

아~ 친일파 매국노 스끼들은 일본원전 복구사업에 강제노동을 시켜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