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혼외자인 채군의 학적부를 봤을까 하고 의심을 던지는데, 제 사견으론 아이가 학적부를 가져다 준게 아닐까 싶네요. 소년 조선일보 명예기자 였으니 아이가 기자로 등록할떄 아이의 백그라운드 내용들이 다 확인되었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물론 제 추측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누군지만 알면 발품 좀 팔면 여러가지 정보 모으는게 그리 어려우리라 보지 않습니다. 진짜 쓸데 없는거만 물고 늘어지네요. 빨리 혼외자인지 아닌지 그리고 부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쳐 검찰청이 안정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