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조선티비와 박사모  일베에서만 활동하면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북한에 의해 합병되는건 러시아가 미국을 먹는거처럼 어렵다는데  그분들 망상에선 언제든

이루어 지는거죠

걔들이 무뇌도 아니고 정말 그리 생각 하겠수?
화해 분위기는 돈이 안 되니 꼴통짓 하며 몽니부리는거지..
너무 머리가 좋아 냉철하게 계산해 ...국가고 민족이고 나발이고 내 사리사욕이 최고라 판단해 그런거요ㅋㅋ

민주화는 경제수준이 미화 1만달러 수준에 오면 민주화오지 말라도 온다자너~
민주화 그거 특출난게 아니자너~ 
먹고 살만한 수준에 오르기 시작하면 민주화가 자연스럽게 온다자너~
여기서 정권 잡은 애들이 권력놓치기 싫으면 천안문사태 오는거자너~

못사는 나라가 한국경제롤모델 경제 배우러 오는거자너~ 민주화운동 배우러 오는거 아니자너~

글 쓴거 하나하나가 왜이렇게 부족해보이나

공산화될 수 있는 사람들은
태극기 부대  엄마 부대 
또  모 당을  묻지마 지지하는  일부지역  사람들   

자칭  이 나라 보수라고 자칭하는  비민주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공산당에 가까운 사람들이지요


민주주의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다' 라고  선언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국가의 주인으로써  스스로를 의식하고
국가의 주인으로 행동하는게 민주주의  민주화이고


민주주의의 핵심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수준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은  현재도  계속 민주화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스스로를  국가의 주인으로 인식하고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돌아갈수도 없지요
 
공산당.  획일적인 정치체제,  신격화된 수령제도  따위가 눈에 찰 리가 있습니까


이미 전세계적으로 망해버린게 공산주의인데
공산화된다는 주장은  어떤 놈이 계속 하는지...

전쟁경험세대에 뿌리박힌 북한에 대한 공포감
일종의 열등의식 내지는 트라우마라고 봅니다,,

종편에서 북한관련예능 보면 말이죠,,
끊임없이 북한에 대한 우월감을 내비칩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그건 반대의 심리가 드러나는 거죠,,
반에서 2~3등하는 애가 왜 꼴등하는 애를  매번 신경쓰고 성적을 비교하면서 일희일비할까요?
그럴 이유거 없죠,,

젊은 세대는 북한에 대한 열등감이 없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북한은 그냥 가난하고 촌스러운 허접국가였습니다,,
북한에 대한 관심은 신기함? 내지는 남북한의 큰격차 차이를 이미 몸으로 체감하기에 되려 포용력이 생기는 거죠,

전쟁경험세대는 북한에 대해 끊임없이 우월감을 갈구하는 열등감과 공포가 존재하지만,,
전후세대는 젊은 세대일수록 북한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겁니다,,

북한은 국가전체의 역량에서 남한에 도저히 상대가 안됩니다,,

지금 인구는 2배 이상, 경제력은 100배 이상 압도하여 체제 경쟁이라는 말 따위도 우습고 진작 이기다 못해 끝장난 게 남북 관계인데 툭하면 시대적 배경부터 모든 게 다 틀린 남베트남 드립이나 치면서 적화 통일 운운하는 거 보면 대갈이....그러면서 또 흡수 통일하면 나라 망한다 주장. 아니, 이렇게 압도적으로 우월한 울 나라가 지금 당장 북괴를 통째로 먹어도 흡수 통일의 후유증으로 탈이 날 지경이라 거부할 판인데 북괴가 적화 통일? 뭔 수로? 지들도 하면서 스스로 안 믿을 헛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