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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실위와 과거사위 조사는 부일장학회가 5·16 장학회의 기본재산임을 명시하고 있다. 진실위는 "5·16 장학회는 설립 당시 기본 재산으로 부산일보 주식 100%, MBC 주식 100%, 부산 MBC 주식 65.5% 등 언론3사 주식과 부산시내 토지 10만여평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3사의 주식 가치가 1962년 6월말 기준으로 3487만여원이고, 토지는 5039만여원인 반면 이병철 회장(1000만원)을 제외한 스코필드 박사(3만7250원) 등 나머지 금액은 크지 않다고 적시했다.
◇정수장학회 재단 성격 논란=박 후보는 '공익재단'으로 개인 소유물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저의 소유물이라든가 저를 위한 정치활동을 한다는 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신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위는 "김씨가 헌납한 재산은 공적으로 관리되고 운영돼야 하나 실제로 5·16 장학회를 거쳐 정수장학회로 이어져 왔고 그 과정에서 사유재산처럼 관리됐다"고 발표했다. 과거사위도 "박 전 대통령 측근 또는 친인척이 이사진에 포함돼 운영을 주도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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