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대에는 저게 상식이었겠죠...
이제 민주화가 되었으니.... 어색해 보일뿐...

한국의 현대사중 일부입니다만.....

우리의 아버지세대도 빨아 재꼇고....
나의세대도 빨아 재꼇고....
저 화면에 나오는 꼬맹이도 빨아 재꼇고...
동이나 서나... 중부나 남이나....
다 빨아재낀 우리의 현대사 7년 입니다만.....

머 물론 안빨아 재낀 일부사람들은
xx교육대 등에서 수업을 받고 그랬더랬죠...

아...참고로 저는
박정희교 이지....
전두환교는 아니에용^^
전두환 저늠은 목을 쳐도 되용 ㅋㅋ

그러니까 님 말씀은

국민 대다수가 전두환을 빨아재꼇다?

지금 북한처럼?

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안그랬음??????

머 세삼스럽게 저 시절 빨아재낀 사실이...
동쪽 일부의 사람들임???

ㅋㅋㅋㅋ

그래요 그렇다고 치고.

그럼 안빨아 재낀 사람들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떻슴?

안빨아 재낀 사람들 비겁하죠...
숨죽이고 쥐새끼 처럼 숨어들 있다가.......

정권 바뀌니 터져나와서 ...
독재했네 어쩌네........

그시절에는 다 머하고 있었음????

그당시 방송, 언론에서 조차...
다 빨아재낀 사실을
먼 별나라 이야기 하듯이 하는
님도 좀 웃기심...ㅎㅎ

한국 현대사의 기초 조차 없는 분이시네 -_-

정권이 바뀌니 터져나와?

아에 지식이 없으심 -_- ㅉㅉㅉ

ㅎㅎㅎ 그럼 그시절 저항한 내용이 머가 있으심????

광주민주화 운동???

어릴때 나의 기억에...
전두환 우표도 사모으고...
무슨 기념주화 이런거도 사모으고 그랬구만.....

먼 저시대 한국사가 어디 외계에서 온것임? ㅎㅎ

전두환을 빨아쟀겼다는 얘기는 무슨 공상과학 소설임?
저 당시 대학가는 화염병과 각목으로 항상 전투 중이었음.
전두환 말년에는 호헌 철폐를 외치면서 전국적인 투쟁이 장난아니었음.
대도시에는 교통이 마비되고 시위가 계속 일어나서 대통령 후보인 노태우가
백기들고 개헌해서 9차 개헌 헌법이 나온 것임.
그 때부터 다시 대통령 직선제가 된 것임.
대통령 선거 직선제로 한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그 시대에 전두환을 빨아쟀다니?
그 시대 사람들이 들으면 땅을 치겠구만.

"안 빨아 재낀 사람이 비겁하다??"

빨아재낀 사람이 안빨아 재낀 사람을 비겁하다고?

나 참 -_- 어이가 없네

아니 지금처럼 시위라도 하지...
왜 가만있다가 인쟈서 그 난리들인가효???

에효 -_- 빨아 재끼던 시절이 그리우시면 지금 그냥 북한으로 가세요 -_-

뭐하러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시나?

아니 내가은제 그립다고 햇나????
그시절 그런때가 있었다고 했제?????

확대해석 하지 마세용^^

독재에 항거해 목숨바친 사람들을 비겁하다고 몰아붙일 정도면

님은 북한 정도가 딱 맞는 수준인거 같은데요?

아니 이사람 클날 사람이네....

내가 은제 독재에 항거해 목숨바친 분을 비겁하다고 했음??????????

숨죽이고 쥐새끼처럼 숨어있는 사람을 비겁하다 했제....

왜이러세용????

얌얌트리 //
내가 쓴 덧들들 잘 읽어 보시고...
내가 한말만으로 나를 물어뜯던 하시길....

자꾸 없는소리 지어내고 확대하지 말고요....
아셨죵?^^

이 사람아 -_-

"모두 빨아재꼇다" 라는 님의 말에

"그럼 안빨아 재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셈?"

이라고 물어본거 아님 -_-

"안 빨아 재낀 사람들이 누구겠음 당연히 독제에 항거한 사람들이지 -_-"

그런 사람들을 님이 비겁하다고 한거 아닙니까 -_-

말장난하심?

아 진짜 이분 머라하심???

안빨아 재낀 사람들이 당연히 독제에 항거한 사람?????????
미틴거임????

안빨아 재낀 사람들 중에서
일부 시위에 참여하고 목숨바치고 저항한 사람을 높이 평가해 주는거고...

안빨아 재낀 사람들 중에서
걍 숨어서.... 쥐죽은듯이... 침묵하는 사람들이 독재에 항거해요?????
이런사람들을 비겁자 라 하는것임....ㅋㅋ

저때는 모두 빨아재꼇다~~~ 그러니 까 탓하지 마라?



빨아 재꼇으면 ㅄ 이었다고 반성할 생각은 못할망정

이런 헛소리가 나오시나?

또 저런 상황이 오시면 열심히 빨아 재끼시려나?

제가 보기에 불꽃님은
뒤에서 숨어 아무말 못하고 있던 비겁한 사람들 말한건데 흥분하시긴

바로 위 덧글 읽어 보시길...
내가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것이니...ㅋㅋ

노예가 가장 두려운 것은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깨닳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예는 끝까지 의심하지 않아야 하고 의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예를 무지의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러니 노예와 논쟁하는 자체가 무의미한 거죠..

님은 님글이나 제대로 쓰삼..
횡설수설 하지말고....

싸이코리...

불꽃님 정신좀 차리세요 -_-

안빨아 재낀 사람들이 비겁하다고?

안빨아 재낀 사람들은 평타 친거지

빨아재낀 사람들이 ㅄ 들이고

아직도 님 개드립이 이해가 안감?


"우리 모두 빨아 재꼇다!"

"안빨아 재낀 사람은 비겁자!"


이따위 개드립이 어딨음?

에효 -_- 왜저러나 진짜

자....흥분해서 꼴꼴 거리지 말고....
내말을 자``알 들어보삼.

전두환 통치시절.
적극 또는 동조한 부류---- 당연히 빨아재낌.
침묵 하고있었던 부류 ---- 평타 같은 소리 하고있네.. --- 비겁자
적극적 개선하려 했던부류 ----- 높이평가해줌.

오키????
그럼 적극적 개선하려 했던부류의 비중은????
전체국민의 2% 미만임.
이제 이해되심?????        릴렉스~~~

아무말 못하고 숨어있던 사람들은 그나마 괜찮지

비겁하게 빨아 재낀 사람들을 욕하진 못할 망정

안 빨아재낀 사람들이 비겁하다고?

친일하진 않았지만 항거하지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던 사람이 비겁하냐?

아니면 일제에 들러붙어 떵떵거리고 살던 친일파가 비겁하냐?

당연히 친일파가 비겁하고 개색기 인거지.



이거 인식수준이 왜 이래 이사람은 -_-

이해가 안됨?

자....흥분해서 꼴꼴 거리지 말고....
내말을 자``알 들어보삼.

전두환 통치시절.
적극 또는 동조한 부류---- 당연히 빨아재낌.
침묵 하고있었던 부류 ---- 평타 같은 소리 하고있네.. --- 비겁자
적극적 개선하려 했던부류 ----- 높이평가해줌.

오키????
그럼 적극적 개선하려 했던부류의 비중은????
전체국민의 2% 미만임.
이제 이해되심?????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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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한번 더 달아줌^^

이게 님 께서 주장한 fact라고 해도 첫 댓글에서 안 빨아 재낀 사람은 비겁하다 라고

본인이 쓰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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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빨아 재낀 사람들 비겁하죠...
숨죽이고 쥐새끼 처럼 숨어들 있다가.......

정권 바뀌니 터져나와서 ...
독재했네 어쩌네........

그시절에는 다 머하고 있었음????  안빨아 재낀 사람들 비겁하죠...
숨죽이고 쥐새끼 처럼 숨어들 있다가.......

정권 바뀌니 터져나와서 ...
독재했네 어쩌네........

그시절에는 다 머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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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첫 마디가 바로 그랬죠.

그 뒤에 숨죽이고 쥐새끼 처럼 숨어있다가 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 뒤에 열심히 싸운 사람에 대한 말이 없잖습니까.

그냥 뭉뚱그려서 안 빤 사람은 비겁한 놈. 이라고 쓰셨으면서 이러시면 좀 웃기네요.

님께서 실수 하신부분은 님께서 주장하시는 바를 이야기 하실 때 확실히 구분지어서 이

야기 하셔야지 뭉뚱그려 이야기 해놓고 오리발 내미시면 어쩝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제대로 설명을 하시든가...

머 그리느끼셨다면 사과하죠.

저는 침묵하고 있던 부류를 겨냥해서 한 말입니다만.....

긍정도. 부정도....... 없이 침묵하는자가
더 위험합니다만...

자~ 잘~ 들었음요~~

적극 또는 동조한 부류 --- 개객끼 ㅄ들 비겁자. 지금쯤 조낸 반성을 하고 있어야할 대상
침묵 하고 있었던 부류 --- 평타. 동조한 색이들 보다야 덜 비겁자.
적극적 개선하려 했던 부류 --- 높이 평가함


님의 사고방식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이제 보임?

무슨 5살 꼬맹이 훈계하는거 같네 -_-

적극 또는 동조한 부류----- 이사람들은 그들의 생각과 사고로
동조하고 있거늘... 머 반성까지 할필요 있나요???

너무 오바세요.

ㅋㅋㅋㅋ 대~ 단 하십니다

그냥 정신이 나가셧군요 ㅉㅉㅉ

당시에는 대부분 저리 살았음요.
먼 정신이 나감????

그리고 대다수가 빨았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안 빤 사람이 비겁자라면...

불꽃님께서도 비겁자시겠네요. 아니 혹시 전두환 대통령을 쭉쭉 빠시던 사람이셨나요?

님 주위의 분들은 모두 독재에 항거하시던 분이셨나요?

님의 말은 결국 님 주위의 사람들도 비겁자를 만드신겁니다.

바이뚱님...내 말했잔수...
전두환 우표도 사모으고 기념주화도 사모으로 그랬다고....
(머 이것도 쭉쭉 빤거 맞겠죠? ㅎㅎ)

내 초등학교때...ㅎㅎ

님께서 초등학교 때 라고 이야기 하시니 사리 분별이 힘드셨다고 생각해도 되겠군요.

허나 님 주위의 분들은요? 만약에 님께서 3분류로 나눈 곳에서 이야기 하자면

적극 또는 동조한 부류---- 독재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동조한 분이 됨.
침묵 하고있었던 부류 ---- 님 말따라 비겁자
적극적 개선하려 했던부류 ----- 대단하신 분들이겠죠.

결국 적극적 개선 하려 했던 부류의 분들이 아니시라면 님께서는 님 주위에 사람들을

동조자나 비겁자로 몰고 계신거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에휴...............
그당시 70%이상의 국민들이 다 저리 살았음요...

지금의 기준으로 당시를 평가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님 께서 이야기 하신게 결국 님 얼굴에 침 뱉는 행위라는 거죠.

왜 자꾸 자기 얼굴에 침을 뱉습니까? 주위 사람 비겁자 만들어서 머하실려고요.

70%가 그랬다면 나쁜게 아닌가요? 어쩔수 없었다 라는 말보다 더 비겁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적어도 그 당시에 70%이상이 동조 했던 독재였다면

안 빨고 있었던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신의 양심을 지킨 사람인겁니다.

그리고 불꽃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국민들 대부분은 침묵한거지

동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동조란 말은

남의 주장에 자기의 의견을 일치시키거나 보조를 맞추다.

라는 말입니다. 국민들 대다수가 독재에 찬성했다고 보십니까?

힘이 없고 무서우니까 침묵했던 거지. 동조와 침묵을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요기에 덧글은 마지막으로 답니다.

당시에요... 대다수가 침묵한건 아닙니다.
침묵보다는 동조. 동의 정도의 정서 였지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우리 과거를 평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