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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7 01:07
한숨만 나오네요..
 글쓴이 : 치명타
조회 : 1,107  

민통당, 문재인 후보 시간이 지날수록 한심하네요. 계속되는 거짓말에 의혹부풀리기 국정원녀 수사결과가 나왔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의혹만 제시....대한민국 제1야당이 맞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문재인 후보는 인간적인 면에서 좋아했지만 오늘 토론에서 국정원녀를 피의자라고 말하는것 보고 진영논리에 빠져 인권변호사 시절을 잊은 듯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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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나비 12-12-17 01:08
   
그러게요.. 토론만 보면 박이 인권변호사 출신인 것 같았어요..
광개토주의 12-12-17 01:09
   
아무래도 대선관련이다보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겠지요 ㅎ
태을진인 12-12-17 01:09
   
국정원녀가 조선족 출신이였어야 변호를 했을텐데 아쉽네요 ^^
리플맨 12-12-17 01:09
   
어차피 민통당에서 내세운 허수아비일 뿐이죠.
실세는 박지원,이해찬이죠.
DarkMarin 12-12-17 01:09
   
아니죠 아직도 인권변호사 맞습니다...  좃족에게만.... 화내는걸 보면
Noname 12-12-17 01:12
   
인권변호사의 인권유린사건
     
치명타 12-12-17 01:14
   
그러게요...국정원녀인권 문제에다가 전교조 문제까지 토론보면서 분통이 터진 적은 처음 인것 같습니다..
공존 12-12-17 01:15
   
민주당은 워낙 중정시절부터 영삼이 시절 안기부 미림팀까지 그런쪽으로 시달리고 도청까지 당해온터라 민감하죠.. 그래서 나같은 40대쪽은 국정원이 사실이 아니든 사실이든 일단 의심부터 하고 경찰을 못믿는게 당연시 되니까 너무 뭐라하지마시길.. 알바부댄가 잡혔다면서요..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드만 오늘 나꼼수호외도 나오고 난 원래 무지 싫어해서 듣지도 안지만
     
크아앙쿠 12-12-17 01:20
   
그 호외라는 것들에 대한 대상들이 논파되고 있죠 그리고 국정원에서 고발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로요
ejddl 12-12-17 01:25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 경찰의 요구에 사기꾼이 응하지 않으면 그냥 놓쳐 버리더라구요
이사할 집 보증금 날려 버리고 그 사기꾼은 그때 못 잡고 지금까지 못 잡고 있습니다
2006년의 일이었습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답답한데 나 사기꾼이요 하고 의심을 주는데도 사기꾼이 불응하면
경찰이 별로 적극적으로 잡아 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때 얼마나 속이 터지던지....
오늘 12-12-17 01:27
   
강제수사는 현행범이나 긴급체포요건이 안되면 영장이있어야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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