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님. 굳~!

내로남불 개 쩌네 ...

김병욱의 꼬리자르기식 탈당과 구체적으로 폭로된 사건을 조사나 수사도 없이 이미 허위의 사실인 것처럼 간주하고 사건을 덮어버리려는 국민의힘 태도는 결코 가볍게 묵과할 수 없는 일.

김종인 발언태도는 무성의, 건성, 진상조사 의지 없음, 무시 등으로 충격 그 자체.

이수정은 피해자가 아닌 당의 입장을 대변하며 '2차 가해'를 했다.

피해자들은 현재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고, 가해자는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성폭력 사실을 고발하는 것이 쉽지 않다.

김종인과 국민의힘은 사전에 인지하고도 가해자가 자당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그냥 모른 척 진실을 감추려 했다면 국민을 우롱한 것.

그알년.

국짐토왜매국당엔 왜 그리 하나같이 인간쓰레기들만 모일까...그것도 미스터리하네...
그 쓰레기를 핧고 빠라주는 알베충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