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망아지 잡을려면 견제세력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님도 견제세력에 통진당은 아니라고 생각하죠?

재미있는 것은 고삐풀린망아지의 견제를 고삐풀린망아지가 한다는 점이죠

견제세력으론 통진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진당의 적지 않은 수가 빨간색 논란을 벗어날수 없으므로 견제 세력이 될수도 없고
되서도 안됩니다.

자꾸 통진당을 거론하는 것은 진보성향인 저의 입장에서는
또 색깔론을 거론하는 것이냐 라고 잘못된 메세지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서청원을 후보로 낸 새누리당을 보면서 저는 아... 역시.......나............

역시 새누리당이구나.......

차떼기의 망령이 아직도 저에게는 선명합니다.

대한민국 제1정당이 비리의 당사자를.......

열불이 납니다.

제가 새누리당을 등진 제1 이유가 차떼기 였거늘......

왜 손학규가 안나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화성을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는건지.

손학규라면 승리에 조금 더 가까웠을텐데말이죠.

오일용과 손학규는 네임벨류가 차이나는 편인데.

손학규 대신 오일용이 나오면서

서청원 vs 손학규에서 새누리 vs 민주당으로 가는 접전이 되었네요

제가 손학규 전 대표였더라도 안 나왔습니다.
생각의 차이 일지는 몰라도요.

손학규 전 대표는 민주당 내에서도 문재인 의원에게 밀렸습니다.
그리고 대선을 지원했지만 패배했구요.

자중의 시간이 필요 했을 겁니다.

화성, 대선에서는 문재인이 강세였는데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가 강세로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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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문재인이 대선에서 진 지역이고,  전 국회의원도 한나라당 이 해 먹었던

새눌당 텃밭임...,  조작하지 말기요. 로코코는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그나마 머리좀 굴러가는 극우 아니었던가?

화성갑이 문재인이 진 지역인가? 난 화성 전체로 봤지.

이글쓰기전에 표봤는데 화성 전체로 하면 문재인이 이겼더군.

그래서 접전일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536971

이걸 봤거든. 갑 을 나눠서 보지는 않았고.

뭐 그렇다면, 단순한 실수라고 이해할 만함....

대선 끝난지가 1년이 다되어가도록 민생은 내팽계치고 자기들 정치권력투쟁싸움만 하는 야당. 이번에 심판해야합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건강한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맨날 이 짓거리하는거 또 봐야 할 겁니다. 대선결과 불복할거였으면 통진당 응덩이 뒤에서 숨어서 여론눈치나 보고 있었을게 아니라 진작에 했어야죠. 참으로 한심한 야당입니다.

정치란 주고 받는 겁니다.
치고 박는 것도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님은 야당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님은 무조건 야당만 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님의 댓글에서 저는 얻을 것이 없네요.

진정으로 님깨서 지지하는 쪽이 잘되시기를 바라신다면
먼저 자기 진영의 허물 부터 고치도록 비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 진영에게 잘못된 것을 고치도록 비판을 해야죠.

밑도 끝도 없이 야당비판.....
웃지요.

지난 대선때는 문재인후보 지지하며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비판 충분히 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더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민주당 비판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서 얻을 게 없는 이유는 님의 생각이 한쪽으로 이미 편향되어져 있기 때문인겁니다. 님 말씀대로 자기 진영의 허물을 먼저 비판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안그렇습니까?

제 댓글 검색해 보세요.
수없이 까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진영이 없어요.

가생이에서나 제가 진보지....... 제가 통진당 까는글 수백개 보실 겁니다.
민주당이요?
저에게 욕 무지 하게 먹어요.

찾으려면 귀찮으니까. 제말이 맞는지 않 맞는지는 님깨서 알아서 찾으세요.

아 저는 진영이 있다면 반새누리 입니다.
새누리 까는 글을 제가 무지하게 달려 듭니다.

화성은 월래 새누리 강세지역 아니던가??

기대 안함...

정권 심판이라니...

정권 보는 사람없음 다들 먹고 실기 바쁨...

새누리당에 공포 억압정책이 잘 먹히고 있음...

공포 억압정책에서 웃습니다.

님 새누리당이 공포 억압정책중이예요? 정말로요? 전혀 체감이 안되네요.

엄청난 물가와 낮은 임금 그로인한 먹고사는 문제에대한 공포

이게 사람을 돈으로 공포 억압하는 정책중 하나입니다.

다른데 눈 돌리지 못하고 자신에 의식주를 고민하게 만드는

엄청난 물가가 새누리가 목표로 삼은 것인가요?

다른데 눈 돌리지 못하고 자신에 의식주를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새누리가 목표로 한 공포 억압정책인가요?

님은 전부터 생각해보면 너무 망상이 심하세요

현 정부든 전 정부든 물가 낮추는 정책을 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http://cafe.naver.com/loveryan/95035

http://www.mosf.go.kr/news/news01.jsp?actionType=view&runno=4010028

시도는 하려고 하는데요.

사회주의 국가인가요...

싸게 팔라고 지시하다니 -_-;;

금리를 올리지 안으면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안자나요?

무슨 구걸하듯이 한번 싸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_-;;

할인행사 하자는 것이 잘못인가요?

겨우 이정도로 사회주의 국가라뇨.ㅋㅋㅋ

어떻게든 까고는 싶죠.

그리고 금리는 어떻게 올리죠?

대통령도 새누리도 민주당도 국민들도 못하는 물가안정을 할 인재가 나오면 바로 추천합니다.

부동산 안정과 자원확보가 되어야 물가가 낮춰지고 금리를 조절해도 후폭풍이 적죠.
전 대선전에도 말했듯이 누가 대통령되었어도 경제는 힘들다 봅니다.

이게 박근혜의 의도와는 다르다 이거죠.

노무현때부터 어긋난 길이 이명박도 못하고 박근혜도 해결하지 못하는 핵폭탄입니다.
뭔가 획기적인 자원(아이템)이 없는한 문재인이 되었어도 마찬가지라고요.

이 난관을 극복하려면 석유라도 발견되야 합니다.
경제요 앞으로 더 힘들어질지도 몰라요. 인적자원의 한계도 이미 왔고요.

발전되어가는 인도/중국의 인력과 싸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기술수출도 주춤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고요.  이 난관은 누구도 못살립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유지라도 잘 하면 다행이죠.

깨알 같은 노무현 디스네요.
노무현 때부터 어긋나서
이명박 박근혜도 어쩔수 없다고요.
노무현이 경제 망쳤다고 하면서 당선된게
이명박인데 그거 해결 못하고 계속해서
전정권 탓 할거면 도대체 왜나온거죠.
그런거면 노무현도 할말 많죠
IMF 때문에 어긋나서 어쩔수 없다고...

김대중 말기는 좀 살만했는데요...

전 경제부분 디스로 김대중 안깝니다.
IMF 극복을 무결점이냥 신봉하는 사람들은 까지만요.

김대중 말기에는 기본기는 되던 상태였습니다.

경제아웃은 김영삼 - 노무현 - 이명박으로 보셔야죠.

좀 찾아봤더니 서창원 비리 쩌네-_-

좀 컷하지..

세상 모든 일은 기본 부터 생각을 하고 그 다음 각 응용에 들어 가야 하는데.....
새누리당의 경우는 가면 갈 수록 기본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미 말씀 하셨으니 더 이상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서창원 건은 저도 좀 많이 아닌 것 같네요.

야당은 민생은 내버린채 국정흔들기만 하고 있는 이 중대한 시점에, 대통령을 잘 보필해야 할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오히려 당내에서 분탕질이나 하고 있으니, 서청원같은 인물을 다시 기용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아쉬움이 많지만, 이번경우엔 어쩔수 없는 차악이라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는 차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도 다 있구나 ㅋㅋㅋ

서청원 후보는 차악 정도 였다면 제가 굳이 이렇게 비판 안 하죠.
최악이죠.

상호 존대는 쓰시죠.

너놈은 살충제좀 더 먹어야 정신차리겠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