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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4 19:54
입보수들의 문제가..
 글쓴이 : 지쟈스
조회 : 1,110  

입보수들은 항상 말합니다. 정부만 비판한다고 불만이 많다고
저는 그들이 이 말할때 제일 웃겨요.
최근 박근혜 정부의 수많은 인사실패 역시 야권탓으로 돌립니다.
그저 반대만 한다고..
입보수들이 좋아하는 과거정부는 어땠습니까?

인사청문회..
그거 김대중정부시절 당시 야당인 입보수들의 요구로 만들어졌죠.
그리고 노무현시절 박근혜주도로 인사청문회를 더 강화시킵니다.
그렇게해서 노무현때 당시 한나라당 어땠습니까?
코드인사로 낙마시키고 위장전입으로 낙마시키지 않았습니까?
지금 보면 세상 많이 좋아진거죠.

코드인사? 지금 박근혜가 뽑은 인물중에 진보성향 있습니까?
지금 정부인사중에 위장전입 없는넘 찾기 힘들어요
만약 지금 위 두사항으로 낙마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주장 지들이 해봤으니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도둑놈 눈에 다 도둑놈으로 보이는거는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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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친구 14-08-14 20:06
   
난 노빠는 아니지만 노무현때 배웠죠...
현직 대통령을  동네 똥개마냥 욕하고 비하하고 낄낄 거리는 모습을.
토막 14-08-14 20:21
   
사실 인사문제는 여야고 좌우고 둘다 할말 없는 실정이죠.

그리고 코드인사문제.
코드인사가 그렇게 나쁜건가 하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인이 대통령에 욕심이 있으면.
대통령이 되는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어떻게 하겠다 하는 계획이 있겠죠.
그러니 선거때 공약도 하고 그러죠.

그래서 대통령이 되고나면 자신이 하려고 했던 계획을 실행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로 인사를 진행하죠.
그러면 코드인사가 되는거죠.
그런데 코드인사가 문제가 되는건.
일을 할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대통령되는데 도움됐던 사람들을 한자리씩 앉혀주기식 인사라서 문제인거죠.

지금 대통령이 보수성향인데 진보성향 인물을 앉혀라..
이거 일하지 말라는 겁니다.
진보성향 장관이 뭔일 추진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어할거고.
대통령이 뭐 시키면 장관이 맘에 안들어 할껀데.
뭔일을 추진하겠습니까?
     
지쟈스 14-08-14 20:24
   
지금 진보인사 뽑으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노무현때 코드인사로 낙마시켰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한나라당이 얼마나 지나쳤는지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님말대로면 황우여가 코드인사란 말인가요?
          
토막 14-08-14 20:34
   
당시 노무현은 약점이 너무 분명했거든요.
노무현은 준비된 대통령이 아니였습니다.
처음 민주당 경선과정에서도 유력 후보도 아니였어요.
후보 5순위인가 6순위인가.. 그정도였죠.

그런만큼 당내 입지나 가지는 힘도 별로 없었고요.
게다가 대통령당선후 당을 분리하는 모습까지 보였죠.

이렇게 되면 가장 큰문제점이.
지지층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지지층이란게 일반 유권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정치권에서의 지지층을 말하죠.
노무현 아래에서 일해줄 사람들 말입니다.

대통령이 됐으니 내각을 꾸며야되고 이리저리 인재가 많이 필요한데.
자신을 밀어주는 인재가 적었죠.
그러다 보니 인사청문회에 나온인물을 보니.
일명 듣보 들이 많은거죠.
이게 노무현의 가장 큰 약점 이였습니다.
사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사람을 장관자리 준다면 인정하겠습니까?

그러다보니 당시 대통령 나오면 가장 당선확률이 높았지만
정치 안한다고 했던 고건씨까지 끌여들여 국무총리를 시키죠.
그리고 고건씨를 따르던 사람들로 일부 내각을 채운겁니다.
          
지쟈스 14-08-14 20:37
   
이게 당췌 몬소리안가요? ㅋㅋㅋㅋ
뭐하여튼 준비 많이한 박근혜 주변에도 인물 겁나게 없더만요.

고건이야기는 다시 알아보시고...
               
토막 14-08-14 20:42
   
박근혜는 최소한 듣보는 아니였죠.
문제는 해먹은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

그리고 그때 민주당 경선 1순위가 고건씨였습니다.
선거 직전까지도 이회창씨 지지율이 후덜덜 한 수준이였고.
상대할만한 사람이라곤 고건씨 뿐이였죠.
               
사러름 14-08-14 20:45
   
고건이 독보적으로 지지율 1위였고  그 당시 이명박은 듣보였죠.ㅎㅎ;;

오죽했으면 그당시 고건 지지율보고 열우당에서 개나소나 누가나와도 대통령 당선된다고 했을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말은 한 이유가 노무현이 고건을 디스하면서 바로 해찬이 이렇게 말 했죠.ㅎㅎ
                    
토막 14-08-14 20:48
   
뭔소리 합니까?
이명박때는 정동영이 나왔었죠.
고건씨는 이미 정계은퇴한 뒤였고.
이명박 지지율이 70%가 넘은적이 있을정도로 압도적인 지지율이였습니다.
                         
사러름 14-08-14 20:57
   
토막님 제가쓴 글을 잘 보셔야죠. 고건을 노무현이 디스했다고 했죠??

고건이 나중에 노무현에 디스당하고 바로 대선불출마 선언했죠.

불출마 선언하기전까지 대통령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렸습니다.
                         
사러름 14-08-14 20:59
   
고건이 불출마 선언하고 이명박이 지지율 1위로 치고 나왔죠.  고건이 불출마 선언 하기전까지 개나소나 열우당에서 나오면 대통령 된다고 이해찬이 말 했을정도로 고건이 압도적으로 대통령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렸죠.ㅎㅎ
                         
토막 14-08-14 21:00
   
그땐 이회창이 나왔었죠.
그리고 이회창도 지지율 1위였습니다.

그나마 고건이랑 비교하면 엇비슷해서 상대할만 했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압도적이였죠.
                         
토막 14-08-14 21:01
   
이명박은 서울시장하고 있을때입니다.
                         
사러름 14-08-14 21:02
   
무슨 소리 하세요?? 이회창은 노무현한테지고 은퇴했는데요.ㅎㅎ;;;
                         
지쟈스 14-08-14 21:02
   
이회창요?!!! 그때 두아들 군면제랑 선거자금을 개박살난 이회창이가 지지율1위였다고요?
ㅋㅋㅋㅋㅋ
이분 이상글 계속 쓰시네
                         
사러름 14-08-14 21:02
   
토막님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지쟈스 14-08-14 21:07
   
이회창은요 노무현한테 지고 당시 한나라당에서 쫓겨났어요. ㅋㅋㅋㅋ
당에서 쫓겼나다고요...그리고 충정도로 갔잖아유~~
                         
사러름 14-08-14 21:07
   
노무현이 잘못한게 있는데 고건을 품었으면 이명박에게 정권을 내주는 일은 없었죠.ㅎㅎ;

물론 가정은 무의미 하지만..

결국, 정동영이나 자기라인을 챙기다보니  세력없는 고건은 노대통령 한마디에 나가 떨어졌죠. 그 한마디에 열우당도 유력한 주자가 타격을 입게되고 정동영 같은놈들이 대권에 욕심을 내게되죠.
                         
토막 14-08-14 21:08
   
이명박 나올때 고건씨는 안나왔고요.
열우당에서 내세워 보려고 발악은 했지만 실패했죠.
그리고 이명박 지지율은 거의 역대 최강이였습니다.
bbk 터지면서 다까먹어서 그렇죠.

그리고 이회창씨 말그대로 아들 군면제 터지기 전까지 1위 맞습니다.
정확히는 선거 몇일전까지 1위였죠.
                         
지쟈스 14-08-14 21:11
   
고건이야기 하는건 노무현정부 시절이잖아요..
이회창이 1위 먹던 시절은 김대중정부였어요.
님은 지금 많이 오해를 하고있네요
                         
토막 14-08-14 21:12
   
그리고 이회창 한나라당에서 쫓겨난게 아니라
대선결과 나오자 마자 정계은퇴 선언하고 빠진겁니다.
쫓아내긴 누가누굴 쫓아내요?
한나라당 만든게 이회창인데.

그다음 대선에 이회창이 새로 당만들어서 출마하는것보고
늙어서 대통령병걸렸다는 말듣는게.
출마하고 싶으면 한나라당 들어가서 경선치를 것이지 왜 새로당을 만드냐는 거였죠.
자기가 만들고 키워논 한나라당이 있는데 말입니다.
                         
사러름 14-08-14 21:12
   
토막님 검색좀 해보세요.ㅋㅋ

고건이 그 당시 대통령후보 여론조사에 항상 1위였습니다.

고건이 한마디 했는데 노무현이 열받아서 고건을 디스하면서 해찬이 그랬죠 열우당에서 개나소나 나와도 당선된다고 그건 고건을 디스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그만큼 고건이 차기 유력한 대선후보였죠. 당연 지지율도 1위였구요. 이명박은 고건이 불출마 선언이후  떴죠.
                         
토막 14-08-14 21:18
   
고건이 대선후보로서 가장 잘나갈때가.
김대중 정부 시절입니다.
노무현이 민주당 내부 지지율 5-6위 할때
1위가 고건입니다.

그런데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경선도 안했죠.
그리고 노무현 정부시절 국무총리하고 그만둘때 정치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의 압도적인 지지율에 눌린 열우당이
내세운게 고건이죠.
그런데 고건은 나갈생각 전혀 없었고요.

그런데 웃긴게.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이명박의 압도적인 지지율에 눌린 박근혜가
내놓은게 bbk죠.
전 이때 박근혜 경선떨어지면 탈당할줄 알았는데 안하데요..
참 대단한 철판입니다.
                         
토막 14-08-14 21:20
   
무슨 소리 합니까.
이명박은 서울시장 임기 마칠때 부터 지지율1위 계속 유지했습니다.
아무도 상대가 없다는 소리까지 있었죠.
                         
사러름 14-08-14 21:20
   
아놔!! 토막님 퐌타지를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검색만 해도 나오는것을 혼자서 우기시네요.

그렇게 남의 말을 못 믿습니까??ㅎㅎㅎ
                    
사러름 14-08-14 21:18
   
고건(高建) 전 총리가 1월 첫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에서 2위와 큰 격차(16.7%포인트)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고 전 총리는 대구·경북을 뺀 전 지역·전 연령에서 1위였다.


같은 전북 출신인 고 전 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호남 지역 지지도 격차가 더욱 커졌다. 호남에서 지난 1월 조사 땐 고 전 총리 53.7%, 정 장관 45.5%로 8.2%포인트 차이였다. 이번 조사에선 고 전 총리 66.7%, 정 장관 32.1%로, 그 격차가 두 배를 넘었다.
               
토막 14-08-14 20:45
   
아 그리고 고건씨 인사청문회 나왔을때 기억이 좀 나네요.
국무총리 후보로 나왔던 사람들 진짜 줄줄이 개같이 씹히고 다 떨어졌는데.
고건씨 나오니까 아무도 군소리 못하던거.
     
하늘바라기 14-08-14 21:02
   
저두 토막님 말씀에는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코드인사가 국정수행하는데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할때까 있거든요.. 부처간의 이해도도 높일수

있고 행정부의 일처리 진행에도.. 이까진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코드인사를 할때 그만한 흠이 있는 사람으로 꼭 채워야 되는가...  윗 발제자의 글처럼

구 한나라당의 요구로 법제화된게 지금껏 온거 아닙니까... 그리고 진보인사를 꼭 뽑아라는것도

어거지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대통령의 자리가 꼭 자기를 뽑아준 국민들을

위한 자리는 아니잖습니까.. 어느정도 대통령이 국민을 포용하고 통합할려는 노력이 좀 보였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은 있네요.. 그리고 박근혜대통령도 비판을 받는것이 아무리 주위에 인물이 없으

면 저런사람을 뽑아... 하는 여론은 말 안하시더라도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밑에 글

에 고노무현대통령의 정치적지지기반이 약하다는것도 인정합니다만 듣보잡의 인물을 뽑아 올렸

다는 글은 박근혜대통령도 마찬가지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토막 14-08-14 21:34
   
딜레마죠.
우리나라는 고위직의 청렴도를 따지기 시작한게 얼마되지 않았죠.
저 어렸을적만 해도 국회의원 선거하면 집집마다 선물돌리는건 당연한 거였는데 말이죠.
정치경력좀있고 다른고위직좀 해본사람들은 해먹은것도 많죠.

그러니 능력이냐 청렴이냐의 딜레마에 빠지는거죠.

능력이 검증된 경험있는 사람은 해먹은게 많고.
깨끗한 사람은 검증된 능력이 없고....
멀리보자면 해먹은 놈들은 철저히 배제해서 해먹으면 정치못한다는걸 보여줘야하지만.
당장 일시키려고하면 경험없는 사람은 불안한..

그리고 노무현 주위엔 해먹은 놈들도 별루 없었죠.
기존 경력좀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에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대통령의 자리가 자기를 뽑아준 국민을 위한자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조금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

모든 정치인은 자기를 뽑아줄 사람을 위해 일합니다.
정치의 기본입니다.

그래서 선거때만 되면 투표해라고 난리를 치는거죠.

정치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투표하는 사람이지 투표안하는 사람은 관심도 없거든요.
모든사람에게 좋은 정책이란게 있을수도 없는거고.
어느 한쪽한테 좋으면 다른쪽엔 불리할수도 있는것.

그러니 당연히 나에게 표를 줄사람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정책이 진행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멍청한 사람이.
투표도 안하면서 정치가 썩었네 뭐네 하는 사람들이죠.
허큘러스 14-08-14 20:21
   
입보수의 문제가 그것뿐은 아니겠지요. 물론 지쟈스님도 아실거고.

기본적으로 저는 저같은 가생이 보수님들의 counterpart로 가생이 극우들을 상정하지도 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신기해서 댓글 놀이하고 그러죠.

저는 직업상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접합니다.  제 사무실에도 한 30명 정도 일하기 때문에, 뉘집 자식이

라식수술했는지 까지 알정도로 사람과 교류가 많습니다. 대화를 많이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수십년 사회 생활 하면서, 가생이 극우들이 하는 주장, 그 비슷한 말이라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단, 직업상 나이든 군인들은 가생이 극우들과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그것도 어쩌다 한번 들어본 정도 입니

다.  결국 가생이 극우 정도 되면, 사회에서 만날래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의 경험으로는 그렇습

니다. 이놈들은 멍청한건 이해하지만,  심성마저 아주 나쁜넘들이잖아요?  당연히 사람취급 안하지요. 내가 미쳤나요?
     
사러름 14-08-14 20:37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 한적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선거를 하면 지지않습니까??ㅎㅎ;;

섣부른 일반화도 경계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날 새민련이 망하고 소위 글쓴이처럼 입보수가 판을 치는건 새민련이 제대로 제 역활을 못해서죠. 전 새누리를 탓하고 입보수를 탓하기보다는

"자기비판과 성찰"로 야당 이념에 맞게 끊임없이 진보를 추구하겠네요. 현재 새민련은 그렇지 못 하기때문에 국민들한테 외면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입진보니 입보수니 하며 서로에게 베틀 떠봐야 달라질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상대당 비판하고 비난해서 달리진거 있습니까?^^;;

정말 아쉬운것은 '자기비판'에 너무 인색하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하나의 종교가 된거 아닌가 할정도로 염려가 됩니다.
     
motelcalifornia 14-08-14 22:19
   
사람들이랑 정치얘기를한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좀 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방구석에서 좌좀놀이나하면서 이젠 구라까지칩니까?
          
빙짖개 14-08-15 01:54
   
그게 포주가 할 말임? ㅋㅋㅋ
여자장사로 먹고 사는놈치곤 이빨까심이 과하네ㅋㅋㅋ
경제대국 14-08-14 23:18
   
그 입보수가 선거에선 국회반수넘고 대통령도만들었죠...
Windrider 14-08-14 23:53
   
재밌는건 노무현은 준비안됐다면서 나라 말아먹는 박그네는 잘한다고 손뼉친다. 이게 입보수의 한계지.
     
버프홀릭 14-08-15 00:42
   
그렇죠 ㅎㅎ, 준비 잘된 대통령이 인사 실책을 몇번 씩이나 해먹는것인지 ㅋㅋ
더 준비해서 20년후에나 나오지 그랬어요 ㅋㅋ
우보천리 14-08-15 03:52
   
진짜 이런거 보면 좌익들은 조선선비의 DNA를 물려받은게 틀림없네요
정부를 비판하는게 불만많다는게 아니라 근거없이 더나아가 허위,날조 유포하잖아요 ㅋㅋㅋㅋ
그게 지금 한두번입니까?? 그냥 양반들 이전투구 쌈질에 지쳤어요
우보천리 14-08-15 03:53
   
좌익들의 위선이 참 웃긴게 권은희 남편이 유령 페이퍼 컴퍼니 세워서 수십억대 부동산 투기를 벌인건 왜 비난안하죠??본인들은 여태 그렇게 날린 장관 목아지가 한둘입니까??
민주주의고 도덕심이고 나발이고 결국엔 진영논리예요 지가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
알트텝 14-08-15 14:58
   
댓글 설거지하고 다니느라 바쁘네 예전에도 이런 덜떨어진 놈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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