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는건 자기자신이죠.

그렇게 현실과 담 쌓고 뻘짓거리하다가 늙그막에 후회하겠지요

전교조 쓰레기들도 다 싸그리 교사질 못하게 해야되는데..쩝;

누구집 자식인지 참 앞날이  힙들겠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반도란 말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누워서 침뱉는 격이죠. 
이런말 쓰는 사람들을 반도의 흔한 김치남(김치녀) 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지... ㅎㅎㅎ

일본인이 한국인을 비하할때 주로 쓰는 문꾸나 단어를 한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할때도 그대로 인용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려..

내 고등학교때 학생회장이란 넘이 저런애 였음.
지금 유일하게 우리 졸업기수들만 동문회 없음.ㅅㅂ

페닌슐라의 흔한 좌망주. ㅇㅇ

쪽바리가 쓰건말건 그걸 왜 신경써야 되나요. 섬을 섬이라 부르고 대륙을 대륙이라 부르고 반도는 반도라 부르는거지. 비속어도 아니고 사전에 나오는 말이 누워서 침뱉기가 되려면 아예 땅 한 면을 더 흙으로 막던지 뭐라도 해야것네요. 허세가 아닐까 싶네요 그냥.

간도가 우리 땅인데 왜 우리가 반도인이죠
잠시 도둑이 장악하고 있다 해서 갑자기 간도가 남의 땅이 되는 것도 아닌데
국력이 약해 찾질 못할 뿐
우리 땅임엔 변함이 없는 것을 왜 굳이 반도인이라 불리려 하는 거죠
우리가 한반도의 남단을 제외한 나머지 땅을 잠시 빼앗기긴 했지만 우린 반도인이 아니죠
그럼 미래 대륙 땅 전부를 되찾은 후에도 사는 곳이 반도에 살면 난 반도인이다 하면서 다닐 것입니까?
아니면 찾기 전까지 반도인이라 하고 다니다 찾자마자 대륙인이다 하고 다닐 겁니까
영원히 못 찾게 되더라도 간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