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대통령 자리에 올라서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 일제강점기를 합리화 하는 역사인식을 광복절 연설에서 역설...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는 천왕폐하사랑은 어떻게 커버가 안되네요...
이명박 (명박이란 이름 자체가 일본식...ㄷㄷ)에 이은 2번째 쪽바리 피가 흐르는 대통령...
대체 우리나라가 얼마나 거꾸로 가면 2번 연속 이딴 대통령을 뽑아주는지..
대통령이 병1신이면 병1신일수록 이 사람을 뽑은 국민들이 병1신처럼 보이네요...
솔직히 말해 성주...군민들...별로 공감이 안됩니다...
자업자득으로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