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나라가 1945년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 정식으로 맺는 군사협정인 한·일 군사비밀보호협정(GSOMIA)을 팽팽한 찬반 논란에도 불구, 국무회의에서 졸속 처리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문제는 해방 후 첫 한일 군사협정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정부가 사실상 물밑, 그것도 이명박 대통 령이 중남미 순방중에 슬그머니 처리했다는 점이 다.
이에따라 독도와 위안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등에 대한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한 일 군사협정이 추진됨으로써 국민여론과 정치권 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안건은 국무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차관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채 즉석안건으로 상정됐 다. 정부는 따가운 국민의 여론을 의식, 국무회의 가 끝난 이후에도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시 보는 옛날 기사 ~~
쪽명박
이명박이가 독도방문한 이유가 일본사람들 관심가지게 할러는 이유도 있다고 하죠!!
그전에는 다케시마라는 단어조차도 몰랐다고 하던데 일본인들
그 방문이후로 70%이상이 관심있다고 대답했다고 하던데요
이명박이 독도방문한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결과였다는점
아니지 일본한테 좋은 미끼 던져준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