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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8 11:36
차영이라는 여자 진짜 웃기네여
 글쓴이 : shonny
조회 : 1,701  

"제가 불륜행각을 한 적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고 수 차례 입장을 밝혔는데도 새누리당은 여성비하 발언과 함께 최근 국정원 사태, 채동욱 검찰총장 감찰 사건 등을 물타기하기 위한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불륜은 뭔지 참 궁금해지게 만드는 여자네..
자신이 고소한 소장에 남편과 두딸이 있던 유부녀인 자신을 연하갑부유부남이 꼬셔서 이혼종용하게해서 이혼한뒤 하와이서 애낳구서 연락 끝었다는건데.. 저게 불륜아니면 뭐가 불륜인건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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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벌레 13-09-18 11:39
   
좌파란 뇌가 반대로 붙었다는 의미인듯...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
바라기 13-09-18 11:43
   
조희준씨는 “업무상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교우관계를 맺었고,
자유분방한 이혼녀인줄 알았다”고 전제하며
 “1999년 말부터 모텔 등지에서 수 회 육체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40대의 연상녀인 데다
두 딸을 양육하고 있던 차영과 동거하거나
그에게 청혼했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2003년 1월 이혼...

2003년 8월12일  낳은 서○○은 조씨의 아들’


이게 불륜 아니면 뭐가 불륜인지...

이건 불륜에 간통임...
     
우주벌레 13-09-18 11:51
   
차영은..... 임신한 날짜가 아니라 출산한 날짜를 기준으로 삼았군요.
불륜의 신개념 창조~
인류공영 13-09-18 11:48
   
모든 법은 평등해야 합니다. 국정원은 선거 개입 책임지고, 해산. 국민이 인터넷 댓글이나 달라고, 비싼 월급 준거 아님. 할거 없으면, 해산해야함. 그리고, 빠꾸네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묵살한거는 방조죄가 됨. 당연히 책임지고 하야해야함.
     
바라기 13-09-18 11:53
   
뭐래??
뜬금포인가 물타기 인가??
     
shonny 13-09-18 11:57
   
이래서 좌파가 웃긴거라니까..
공무원이 댓글다는행위가 정치관여에 해당된다면 맨처음 공무원들보고 국가정책에 댓글달게 지시한놈부터 잡아족쳐야지..
대북심리전단만들어 댓글달게한때가 노무현떄고.. 다른 공무원들보고도 댓글달게한것도 노무현인데..
버킹검 13-09-18 11:52
   
불륜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이었다고 말하는 건가여...^^;;
     
바라기 13-09-18 11:54
   
아마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그 사랑을 보통 사람들은
불륜,간통이라 부르는 것을 아나운서 출신이 모르니
깝깝 합니다...^&^
나리가 13-09-18 11:56
   
기사 링크를 걸고 말을해 벌레야 너희 지령받았냐 이젠 이게 이슈인가 ?

아 보니간 이기사가 이슈구나

"제가 불륜행각을 한 적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고 수 차례 입장을 밝혔는데도 새누리당은 여성비하 발언과 함께 최근 국정원 사태, 채동욱 검찰총장 감찰 사건 등을 물타기하기 위한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다"

여기서 뭐가 문제 나 이기사 모르니간 가지고 와서 말을 해
     
바라기 13-09-18 12:00
   
니가 쫌 찾아...^^
          
나리가 13-09-18 12:00
   
니 벌레가 지생각 글썼잖아 니가 끼어드는게 아니지
또 가족애가 일베충의~ㅋ
               
바라기 13-09-18 12:03
   
우리가 남이가??^^
     
바람의파이… 13-09-18 12:08
   
저 여자가 원래 남편과 애둘 낳고 살고 있었는데..조용기 아들과 스섹을 해서 아이를 나았지..그 이후에 이혼을 하고 조용기 아들보고 결혼 하자고 했는데 조용기 아들이 거부했어..그래서 저 여자가 양육비 청구 소송을 해서 이일이 세상에 알려지게 됬는데..저 차영이란 여자는 유부녀가 다른남자와 아이를 낳았는데 이게 무슨 불륜이냐...이러고 있지.
          
나리가 13-09-18 12:10
   
일베에 이기사가 이슈입니다 ^^
               
바람의파이… 13-09-18 12:11
   
그냥 조용히 살면 신경쓸 이유가 없겠는데..방송에 나와서 내가 무슨 불륜이냐..이러고 있으니 관심을 안가지려 해도 안가질수가 없는걸 어쩌겠나..
스프링거 13-09-18 12:16
   
차영이라는 여자 자신의 국회의원 출마의 변도 참으로 패륜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말잔치였지..
불륜으로 큰딸이 xx하니까 병으로 죽으면서 어머니가 국회의원으로 정치하기를 바랬다며
딸의 죽음조차 자신의 입신양명에 이용했다는...ㅎㅎㅎㅎ
     
바라기 13-09-18 12:22
   
우와 큰딸이 xx했군요...
그것도 엄마의 불륜 때문에...ㅜ ㅠ
바라기 13-09-18 12:26
   
통합민주당 대변인 직을 수락한 차영은 "주위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지원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중 딸이 심장 질환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상중에 친정어머니가 부르시더니 아이가 엄마가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 일을 하느냐, 엄마가 국회의원이 되도록 기도를 많이 했다고 했다"면서 딸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정계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해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곁을 떠난 대학생 큰딸 때문에 마음을 바꿔 정계에 입문했다면서 "평소 서민과 중산층 문제에 관심이 많던 딸의 바람을 정치인이 돼 대신 이뤄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리플맨 13-09-18 23:02
   
40넘은 차영이가 애밸려면 한두번으로는 안되고
틈틈이 자주 했을 듯....
10번? 20번? 50번?

처녀가 애를 배도 할 말이 있다는데
유부녀가 다른 남정네의 애를 배었으니 할 말이 길길이 날뛰고 있겠지...
     
나리가 13-09-19 00:3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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