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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 김영춘에 포섭된 도예종, 김영광 등이 50여명의 조직원을 규합, 북한의 조선노동당 강령과 규약을 토대로 작성한 정강(政綱)으로 인민혁명당(인혁당)을 결성하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남한 정권타도 등 각종 反정부투쟁을 전개하며 국가변란을 획책해오다 1964년 중앙정보부에 의해 검거된 사건.
■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은 1964년 8월 중앙정보부(중정‧中情)에서 수사결과가 발표된 이래 2007년 1월 법원의 재심으로 무죄판결이 나기까지 43년간 조작여부를 둘러싸고 줄기차게 논란을 빚은 공안사건이다.
인혁당 사건은 1964년 1차 사건이 발표됐으며, 1974년 2차 사건이 발표됐다. 1차 사건은 박정희 정부의 한일국교정상화 회담을 반대하는 학생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나 계엄이 선포됐던 6
딴 사람들은 모르겠고, 도예종과 우홍선 두 사람은 1차 인민혁명당 사건 때도 핵심 주동자로 2차에 또 걸린 건데 이 인간들이 민주 투사라고?
극좌 빨갱이 투사지! 그런 놈들과 어울린 자들도 극좌 빨갱이 투사들이었고. 무슨 민주 투사는 민주 투사냐? 물론 우리가 북한이 아니니 빨갱이 인권도 챙겨줘야 되는 게 맞고 사형은 과도했던 거 사실이다. 그러니 박근혜도 유감을 표했지. 근데 무슨 민주 투사인 양 나불대는 좌좀들은 뭐냐? 한심한 것들
[인혁당의 일원이었던 박범진 전 국회의원은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출간한 ‘박정희 시대를 회고한다’에서 “인혁당 사건은 조작이 아니다. 제가 입당할 때 문서로 된 당의 강령과 규약을 봤고 북한산에 올라가서 오른손을 들고 입당선서를 한 뒤 참여했다. 서울대 재학생으로는 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