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46
이날 총회에서는 또 영주시 관내 종친 회원이 3천300여명인데, 회원 친목을 도모하고 이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종친회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에 종친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이 긴급제안사항으로 제기돼 추진위원장에는 최성해 회장과 최교일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교일 공동 추진위원장은 “종친들의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은 물론 나아가 고향에 머물며 영주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해로 검색하면 전광훈 . 변희재. 일베. 최교일....나오는 흔한 얘기.....
그나 저나 조국 후보가 더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