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17일 이명박 대통령이 택시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것에 대해 “거부권 행사는 어렵게 이룬 사회합의를 깨고 다시 갈등을 촉발시킬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71027281&code=910402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역시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재의 요구가 왔을 때 다시 투표를 해서 3분의 2가 찬성하면 그대로 통과된다"며 220명이 넘는 국회의원의 찬성으로 택시법이 통과됐음을 언급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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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파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