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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0 02:41

박정희 각하의 선견지명

글쓴이 : 곰돌이777

박정희 각하가 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 하실때 최소 편도 3차선 왕복 6차선을 계획 하셨지

근데 김대중이랑 김영삼이가 반대해서

(좌빨 좌파들은 독재정치 매도하면서 각하는 그래도 수용은 하셨네 ㅋ)

편도 2차선 왕복 4차선 완공된다.

아무튼 그렇게 왕복 4차선으로 첫 경부고속도로가 완공 되었지만..여기서 각하의 선견지명은

또 나오시지 . 앞으로 고속도로 수요가 분명히 더 늘것이므로

고속도로 좌우 50m는 다른 용도로 사용 못하도록 남겨둬라고 법적으로 못 박으심.

각하는 이미 1968년도에 60년대 시절 경부고속도로 왕복 12차선까지 염두해두심..

그리고 현재 경부 고속도로는 증공에 증공해서 구간별 최대 왕복 10차선임.

1968년 경부고속 도로 건설할때 당시 김대중이는 차라리 옥수수 심자며 차라리 농촌에 지원하자며

ㄱ ㅐ 소리 하심. ㅎ

박정희 각하는 농경을 홀대 하시지 않으셨으며 우대 정책도 폈었다.

거기다 통일벼를 개량 도입해서 우리나라 쌀 생산 정책에도 이바지 하심

(통일벼는 일반 벼보다 30%이상 쌀 수확을 많이 할 수 있으며)

좌파 혹자들은 박정희시절때 경제개발 할 시기즘 생산 노동자들이 홀대받으며 인권을 유린 당했다고

ㄱ ㅐ 소리 삑삑~~ 세뇌 여론 몰이를 하지만.

70년 초반 전세계 1차 오일 파동사태가 일어 났을때 전세계 물가가 미친듯이 고공행진 하고

전세계 국가들이 성장속도 둔하 할때.

오히려 대한민국은 70년대 경제개발 할 당시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이 연간 10%대 고공상승하기도 했다.

이때 전세계 전세계 국가 평균 임금 상승률이 3%대 였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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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앜마 13-10-30 03:18 박정희가 각하야? 니 부모한테 그렇게해라.할게 없어서 박정희나 빨아대고 전두환빨다가 지쳤냐? 박정희가 각하야? 니 부모한테 그렇게해라.할게 없어서 박정희나 빨아대고 전두환빨다가 지쳤냐?



		곰돌이777 13-10-30 03:27 당시 박정희 각하로 유명했지. 김대중이는 ㅋ 전두환각하한테 편지 자필로 친애하는 각하 라고까지 표하기도 했는데 ㅋ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ㅋㅋㅋ 김대중이가 스스로 각하라고 칭 했다니깐 ㅋㅋㅋ 당시 박정희 각하로 유명했지. 김대중이는 ㅋ 전두환각하한테 편지 자필로 친애하는 각하 라고까지 표하기도 했는데 ㅋ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ㅋㅋㅋ 김대중이가 스스로 각하라고 칭 했다니깐 ㅋㅋㅋ



		세르파 13-10-30 06:53 그 유명한 앙망문"ㅋㅋ 그 유명한 앙망문"ㅋㅋ



		푸른도깨비 13-10-30 07:11 반인반신이니 미실이라 부르지 뭐! ㅋ 반인반신이니 미실이라 부르지 뭐! ㅋ



		싱싱탱탱촉… 13-10-30 09:08 당시는 각하 라는 공식 명칭이 있었으니 ..... 하지만 지금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겠지요. 당시는 각하 라는 공식 명칭이 있었으니 ..... 하지만 지금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겠지요.



		싱싱탱탱촉… 13-10-30 09:12 하나 더 이야기 합시다. 그때는 노동운동이 정당성을 부여 받고 있을때 입니다. 분명히 독재가 존재 하였고 대기업들이 정경유착을 통해서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세력을 키워 갈때 였습니다. 노동자들이 분명히 인권침해를 받았다는 것은 그때 당시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알고 있을때 였습니다. 노동인권침해가 없었던 것처럼 말하시는 것은 옳지 않는 행위입니다. 하나 더 이야기 합시다. 그때는 노동운동이 정당성을 부여 받고 있을때 입니다. 분명히 독재가 존재 하였고 대기업들이 정경유착을 통해서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세력을 키워 갈때 였습니다. 노동자들이 분명히 인권침해를 받았다는 것은 그때 당시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알고 있을때 였습니다. 노동인권침해가 없었던 것처럼 말하시는 것은 옳지 않는 행위입니다.



		kjw104302 13-10-30 09:36 이제 우상화작업질 하는 군요.ㅋㅋㅋ 이제 우상화작업질 하는 군요.ㅋㅋㅋ



		ronial 13-10-30 09:39 경부 고속도로 건설의 경우 차관지원이 힘들었었죠 자금적인 압박이 많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경부 고속도로 보단 영동고속도로 건설하자는 입장이었죠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차관 지원도 받을수 있고 지역간 불균형 문제도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뭐 경부나 영동이나 각자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고 보여짐 경부 고속도로 건설의 경우 차관지원이 힘들었었죠 자금적인 압박이 많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경부 고속도로 보단 영동고속도로 건설하자는 입장이었죠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차관 지원도 받을수 있고 지역간 불균형 문제도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뭐 경부나 영동이나 각자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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