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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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웬춘은 일개 조직원에 불과하다는 거
orionion - 15회이상 중국을 왕래하였고 한국에서 일용직 인부로 일한다는 우웬춘이 5,000만원을 중국에 송금하고 통장 잔고에 700만원이 남아있는 점과 4개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점, 일용직 외국인 인부가 사는 집에 중대형 고급에어컨이 있다는 점, 그리고 오토바이크의 용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 웬춘은 절대 단독범행이 아닌 공범이 있을 가능성과 인육공급책일 가능성이 거의 100% 입니다.
그 사실은 우 웬춘을 조사해본 사직당국이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 웬춘이 머문 곳의 실종여성이 153명, 2011년 실종여성 2172명인데 정 남규 유 영철 강 호순의 여죄를 낱낱히 파헤친바 있는 한국의 사직당국이 과연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만약 우 웬춘의 여죄가 고구마줄기 캐내듯히 하나 하나 밝혀지게 되면 희생여성들이 무더기로 나오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외국인범죄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고 이에 필연적인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따른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치게 되기에 이쯤해서 덮어 버리는게 아닌 가 라는 국민들의 '근거있는' 의혹에 대해 정부와 사직당국에서는 서둘러 재수사를 통하여 '국민들이 누구나 납득 할 수 있는 수사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 웬춘은 일개 조직원에 불과하다고 보이는게 중국인들이 고대에서부터 지금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육캡슐등 인육을 먹는 식문화가 존재하는 엄연한 수요가 창출되어 있기에 한국처럼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되어 있고 외범자( 외국인범죄자 )의 기사를 싣지 않는 언론 방송의 행태, 외범자를 적극 변호해주고 비호해주는 600여개의 개신교이권단체( 인권단체는 틀린 말입니다 )들이 있는데다 지문날인이 안 되어 있어 검거가 사실상 불가능한 여건과 환경이 보장되어 있기에 인육공급판매조직이 한국에 있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 웬춘을 족치면 역시 고구마 줄기 캐내듯히 공범과 두목등 조직을 캐 낼수가 있을 것입니다. 소위 '다문화인' 이라고 불리우는 외국인에 대한 이미지 악화를 염두에 두는 것 보다는 국민의 재산과 안위와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부의 본연의 역활이자 임무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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