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에버랜드 CD증여문제로, 삼성그룹이 2006년 8000억원을 시회에 헌납
그러자, 노무현이 "정부가 나서서 관리하라"지시,
그러나 그이후, 이 재단의 운영을 친노좌파가 장악한후 친노좌파에게 자금조달 창구로 쓰임
삼성관계자: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전혀 모르고, 일부러 관심도 안 가져”
[삼성장학재단이 좌파단체(인사)에 지원한 사례]
⊙ 이학영 이사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한국YMCA전국연맹에 7000만원 지원. 그는 南民戰 핵심멤버,
작년 촛불시위 주도
⊙ 민노당 선거운동을 지원한 노동실업광주센터에 2년간 1억5500만원
⊙ 진보신당 창당발기인이 활동하는 청소년자활지원관협의회에 2년간 1억3000만원
⊙ 전교조 해직 교사들이 결성한 부산경남대안교육협의회에 3000만원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연구비 5000만원 지원
⊙ 조혜정 연세대 교수에게 배움터장학사업 지원금 등 총 2억7000만원 지원
⊙ 좌파 성향의 인사 6명에게 ‘공익활동가’ 지원 명목으로 7500만원 지원.
일부 인사는 아프간과 이라크 주둔 한국군 즉각 철수 주장, 광우병대책회의 등에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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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이 좌파단체 지원 창구로 쓰이는 논란이 일자 다시 이명박계 인사를 참여시켜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