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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에 의한 유속 감소가 원인이기는하나 4대강 사업은 보로 물만 막은 것이 아니라 오염원 감소, 분류/차집관거 증설, 종말처리장등의 오염원 감소 방안도 같이 진행 한 것입니다. 물로, 그 한계가 있겠지만. 최근 극심해진 녹조는 2014.2015, 2016, 2017년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가뭄 때문입니다. 강수량 얘기는 전혀 없이 4대강 녹조만 얘기하네요. 비가 안와도 흘려보낼 물이 없으면 유속이 느려집니다.
연도별 누적강수량: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html?no=17309 최근 5년 전국단위의 연도별 누적 강수량 현황은 ▶2011년 2만5864㎜ ▶2012년 2만5105㎜ ▶2013년 1만8519㎜ ▶2014년 1만8626㎜ ▶2015년 1만5516㎜ 로 감소했다.
2016년 자료는 없으나 가뭄이었고 2017년 역대 2위의 가뭄입니다.
이것이 다 명바기가 4대강 공사해서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명바기 때문에 태풍도 안 옵니다.
그런데 보를 만들면 비가 안오고 태풍도 안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수량이 적은데 보를 개방하면 수위가 낮아져 취수도 문제고 지하수레벨까지 낮아져 관정에서 퍼 올릴 물도 없습니다. 간보기 개방은 이도 저도 아닙니다. 아예 활짝 열어서 강바닥을 일광욕 시키고 먹을 물도 없는 국민은 피난가면 되겠네. 아닌가 죽은 민물고기가 많이 나오니 먹거리는 풍성해 지겠네요.
촛불은 0.07g/분 정도로 탑니다. C30H62정도로 잡고 분자량은 400이면
CO2 발생량은 (0.07/분)/400(*30)= 5.25 **-2mole of CO2/min.
=> 1.176 L/min.
=>70.56L/hr
100만명이 촛불 시위를 하면 70.56*100만 = 70,560,000L/hr의 어마어마한 CO2 개스를 배출합니다. 뭐 일부 soot가생길 수는 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태우지 말고 시위해야 합니다.
CO2는 실내 공기 오염을 논할 때 편의상 쓰는 거고.
왠 광장에서의 대기 오염? SO2도 아니고 CO도 아니고 NO2나 O3, 기타 중금속도 아니고.
당연 오염 물질도 나오는 걸 모르는 모르는 사람 있음!?
그리 따지면 저딴 뻘소리를 기사 낸다고 쓴 전기는? 님 같은 분이 이딴 댓글 단다고 소모되는 에너지는 다 환경 오염 아님? 하지 말아야지 그럼. ㅋㅋ
이걸 좋다고 CO2 계산하고 있다니...
글고 양초에 주로 쓰는 건 C25H52요. 제품마다 편차는 있지만 일상적으로 쓰는놈 대략 10g근처에 2시간 30~40분 정도의 양. C25H52 + 38O2 => 25CO2 + 26H2O.
해서 1100/352, 시간당 4g 잡으면 12.5(5로 잡으면 15.6) 굳이 mol로 잡으면 시간당 0.28~0.3L 정도?
스크류 휘젓으면 녹조 줄어요?
깊게 파 수량 늘려서 괜찮다고 쉴드질 하는데 그 는 수량에 위에 쪼매 휘저어서 잘도 용존 산소 늘어나냐는 둘째 치고
큰이끼 떠다니는 녹조물에서 누가 수상 레저라도 신나게 즐기나 보죠? ㅋㅋㅋ
저 말의 의미 파악도 못하고 저기다 대고
촛불도 공해 발생해요. 스크류 저으면 녹조 줄어요... 하는 님 같은 분 보라고 적은 댓글인데 어찌 알고 바르르 달려드시는지 신기할 따름!~ ㅋ
모든 걸 떠나 저런 주장에 의미 불문 동조할 수 있다면...
4대강 해서 공원도 레저 시설도 만들고 했는데 스크류 신나게 돌렸을 건데 왜 녹조는 안사라지는 지와
만국기 들고 나온 종닭 집회에서 태극기 + 그 이하는 천연재료 + 가내 수공업으로만 생산해 공해 발생 전혀 안시키는지 견해 좀 부탁드려 볼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