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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6 02:49
정게 꼴통 노답 원탑은 누구?
 글쓴이 : 유수8
조회 : 1,105  

나여..... 

https://2.bp.blogspot.com/-xa0xVZ2mZYQ/Vp51Y540MpI/AAAAAAAABxM/pvmAAntsXtk/s320/1390229243213.jpg



거 쑥스럽구먼... __);;


거시기 참... 거... 
그렇게 가열차게 활동해도 아무도 거시기 안해주니.... 
나가 상당히 마음이 쪼까 좀 거시기 해써..

이제나 저제나... 이 꼴통 좀 누가 발제해서 악을 좀 써주면서 전면전을 선포해줄줄 알았는디...
아따~~~ 거 쫄보들만 있는지... 아무도 세워주질 않네그랴...

이 논눼가 배운건 불학무식해도 그저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쪼까 안단 말이디...

들어는 봤나?
콩심은데 콩나고... 떡심은데 떡난다는 이야기~

적어~~ 적어....
이거이 평범해도 세상의 이치가 담겨있는 아주 귀한 말씀이여...

이 말씀에 숨겨진 뜻은..... 차카게 살자.... 

아주 심오한것이여...
세살 꼬마도 아는 이치지만 팔순 으르신도 행하기 힘든 것이디..

인간의 삶이란 광음과 같은거여...
우주의 시간에서 보자면 촌음의 삶이여..
그 짧은 속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그리 추구하시나?

병풍뒤에서 향내 맡을때는 세상 모든것 내려놓고 발가벗고 삼도강 건너야 하는것을..
그저... 대충 먹고 살만할 정도면 어울리는 지인들과 담소하며 가족끼리 오손도손 웃는 얼굴로 사는게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여..

쥐새퀴 바바..
하늘 높은지 모르게 살며 수백년을 다시 살아도 다 쓰지 못할 돈을 가지고 있으면 머혀?
당장 오늘내일 몇평 안되는 독방에서 평생 햇빛도 못보며 뒤질때까지 처박혀 살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떨자녀..

503이 바바..
걍 욕심 안부리고 조용히 있었으면 지금도 공주 대접 받으며 늙어 죽을때까정 거시기 거시기들 불러서 좋은 시간 보냈을텐디...

사람이 말이여... 분수를 알아야혀..
제 분수를 모르는 순간 제 앞길에 어떤 지옥의 길이 열려있는지를 못본단 말이디..

안선생도 그런거여...
적당히 플로피 디스크 만질때는 진짜...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역사에 기록이 될 수도 있었어..
그러나 과욕을 부리는 순간.... 만일 그게 선자를 따랐으면 그 띨빡함이 있건없건 존경을 받으며 일생을 보낼것을..
사기꾼을 만나 순간의 탐욕에 발을 디딤으로 인해 지금은 빠져나갈수도 없는 세월을 보냈디..

안타까움이여...
그게 또한 업이고 인생이디...

그런디 말여..
늦었다 생각될때 손절하는것이 진정으로 인생의 고수의 길이여..
하수들은 뻔히 하한가 행진에 상장폐지 될걸 알면서도 뇌에서 행복회로 돌리며 급등을 소망하거던..
눈은 멀쩡한데 마음은 병든 자들의 모습이여..
대굴빡에 아무리 많은 지식을 처박고 살아도... 탐욕이 눈을 가리는 순간은 그 지식은 썩은 것들이여..

날 봐봐..
대굴빡엔 우동사리만 채워있어도 어릴때 처맞으면서 주입된 사람된 도리로 인해서 적어도 사람구실은 하자녀..
적어도 어디가서 대화를 나눠도 쓰레기 소리는 안듣는 구실은 한단거여..

사람 구실은 하면서 살자..

울 할아버지가...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라고 해따..
다 같이 잘살라고 했지 사기치면서 넘 불행으로 처먹으며 살라고 하지 않았거던..

암튼...
중사도 자중하는 모습 보이니 나름 흐믓하다...
난 중사 맘 이해한다..
대충 니가 왜 그러는지...

쉬어빠진 풀떼기야 머... 촐랑대는 컨셉이라 깊이가 없어서.. 저건 그냥 머... 저렇게 살다 틀니 딱딱 거릴테니...
지 혼자 근자감에 헛똑똑이짓 하는 댕청한 넘으로 냅 두고....

암튼... 조용히 살자.... 그리고 차카게 살자...
니들 조용하면 나도 조용하다..

서로 좋자녀?

안그려?

니들 조용하면.... 503과 전과 14범... 그리고 홍발정을 비롯한 꼴통들을 주제로 이 정게가 돌아갈듯 한데..
웬지 우리만 이상하게 안선생에 집중이 되어 있단말여?

니들이 자꾸 도발하니깐 그려..
니들 좀 당분간 자제해라..
우리도 좀 화제를 바꾸자꾸나...

암튼... 횡설수설 해댔는데...

음.. 시작은 원탑인데 왜 마지막은 안선생여?

아놔~~~ 이래서 유치원을 사립으로 나왔어야 했는디... ㅠ.ㅜ


미안혀... ㅠ.ㅜ





https://1.bp.blogspot.com/-qN_6wu1SUEM/V3Z27n44CrI/AAAAAAAACK8/UWic-Zq_BSsCVmks849y5Pj9QUSUt-SQgCLcB/s400/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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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7-11-16 03:02
   
아.. 글구... 나 호출한 써켜니 자중한다고 하길래 나도 좀 쉴까 했지만....
거 뜬금없이 나타난 화꼴통이... 니 하는 짓거리 보니 내가 니까지는 좀 지켜봐야 쓰것다..

써켜니랑 중사는 그래도 사연이 있는거 가타서 인정하디만....
니는 아무래도 싸가지가 바가지여...
수준이 딱 시궁창에서 놀던 수준이라 여읔시.. 똥물 바다에서 헤엄치며 살다온 내가 딱이다.
너 땀시 내가 안선생 계속 붙잡고 있어야쓰것다...

니가 정게 떠나는걸 확인해야 나가 좀 쉴수 있을듯 하다...
니가튼 꼴통은 여읔시... 나같은 노답 꼴통이 상대해줘야 제맛 아니갔어?

어디... 안선생이 니 하는 짓거리에 을매나 흐믓하게 생각하게될지 그 결과를 지켜보자꾸나..
nico 17-11-16 03:17
   
계속 똥통에서 뒹구셔... like a thirsty beggar willing to licking a bl**dy f**king sweaty monkey's odd ball...^^
     
유수8 17-11-16 03:23
   
야야~~ 똥물에도 급수가 있는데... 니는 아직 바닥에서 꿈틀이 수준도 못된다...
좁밥은 걍 쳐 자라..

거 니 서식지인 시궁창 꿈틀이들 한테도 무시당하는게 꼭 엄한 동네와서 행복회로 돌리네 그랴..

ㅉㅉㅉㅉㅉ

일단 니 서식지에서 좀 더 내공이나 쌓고 오렴...

     
헬로가생 17-11-16 04:05
   
"...willing to licking a..."

영어 틀렸어 ㅂㅅ아.
          
nico 17-11-16 04:20
   
scottish가 관용적으로 영국놈 욕할 때, 그렇게 쓰는 욕이야 ㅂㅅ아... 구어체란 말이지... 
욕할 때 문법 따지겠니?  그것도 스코티쉬가? 

bl**dy f**king flat head 같은 ㄴ 오 ㅁ 아 알고 지껄여 ...

제대로 쓰면 be willing to be 가 맞겠지만 그럼 욕이 안살어 ㄷㅅ 아... 그래서 앞에 be는 주어 서술형으로 빠지고 뒤에 강조하기 위해 ing 를 갖다 붙여서 찰지게 욕하는거다... 거걸 게일어로 해주면 더 찰진데 니들 수준 생각해서 여기까지...
               
홍상어 17-11-16 04:24
   
헬가님 미국에 사신다 십쉐야
                    
nico 17-11-16 04:33
   
영국서는 미국 영어 그냥 쌍놈 말이란다... 말이 말같지 않아서...
                         
헬로가생 17-11-16 04:35
   
니 말은 말이 말 같아서 문법도 모르냐? ㅋㅋㅋ

미국이 쌍놈말이란 것도 발음을 뜻하는 거지 문법이 아니걸랑.
미국이든 영국이든 문법은 하나야.
그리고 진정한 쌍놈말은 미국이든 영국이든 문법 틀린말이 쌍놈말이야.

우리말도 경상도나 전라도 억양이 쌍놈말이겠니 아님 문법 틀린 서울 억양이 쌍놈말이겠니?
                         
유수8 17-11-16 04:36
   
ㅋ ㅑ ~~~ 정신승리 오지구요....

그래서 니 대굴빡은 옳고 그름도 분간 못하고 썩은넘들 비호하고 살아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을매나 시궁창 같은 사고방식이면 나 같은 무식한 꼴통한테도 저능한 취급을 받으시나?

사람 구실 못하는게 대가리에 아무리 많은걸 채우면 머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취나는 오물 냄새만 가득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어금니 17-11-16 19:44
   
하~ 정말 쪽팔리겠다, 이 비융신 색히... ㅍㅎㅎㅎㅎ
                    
nico 17-11-16 04:34
   
?곴뎅?쒕뒗 誘멸뎅 ?곸뼱 洹몃깷 ?띾냸 留먯씠??떎... 留먯씠 留먭컳吏??딆븘??..
                         
헬로가생 17-11-16 04:45
   
멋진데?
                         
유수8 17-11-16 04:47
   
애가 맛이갔네.... 완전 갔어..... 정줄 놨구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홍상어 17-11-16 08:22
   
십쉐이 짱개네
               
유수8 17-11-16 04:28
   
겉모습은 멀쩡한데 가까이가면 음습해서 악취나는 꿈틀아...
미안한데... 난 꼬불랑 글씨를 몰러.... ㅠ.ㅜ

촌구석 산골에서 태어나 감자심고 이삭 주우며 가카의 맹세를 읊던 사람이라...
꼬부랑 글씨 배울 시간이 읍써써~

그랴서... 니가 존나 거시기 한 거시기를 씨브려 대도 내는 모른다네..... ㅋ
마음껏 씨브려 대려므나....

내는 내 눈깔이 이해가 되지 않는거이 모두 너그러운 마음으로 행복회로 돌리며 받아주는 아주 기특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지라...

엣헴~!~

                    
헬로가생 17-11-16 04:35
   
진짜 관대하심.
               
유수8 17-11-16 04:31
   
근디 대굴빡은 그렇게 잘났는데 왜 그리 쓰레기 시궁창 냄새나는 오물로 채우고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가디?

고거이 궁금허네....

먼가 특출난 사이코패쑤라는걸 긍지로 알고 살아가는겨?

그런겨?

ㅋ ㅑ ~~~~~~~~~~~ 인정...

니는 특출난 시궁창 오물의 꿈틀이여.... +_+)乃
               
헬로가생 17-11-16 04:34
   
아이구 그래쩌여? ㅋㅋㅋ
be willing to be 라고 쓰라고 지적한 거 아닌데? ㅋㅋㅋ
딴 게 틀렸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나보지?

틀린거 지적하니까
한다는 변명이 더 틀림.
앜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11-16 04:42
   
그리고 니 주장이 진짜 옳다고 생각하면 우리말로 잘 설명을 해봐.
조또 우리말 능력이 안되니까 되도 않는 영어로 ㅆ부리면 뭔가 좀 있어보인다 생각하나본데
아니야.
하나도 안 멋있어.
그냥 많이 웃겨.

내가 스리랑카 가서 뭔가 전하고 싶은데 우리나라가 스리랑카보다 잘 산다고 우리말로 떠들면 되겠어?
그리고 그것도 표준영어도 아닌 되도않는 스카티쉬 은어로
한국 사이트에서 떠들면 되겠어?
아니지?

그니까 철 좀 들고 니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좀 어른답게
아름다운 우리말로 대화하라고.

너 애국자잖아.
안그래?
애국자가 한국 사이트에서 영어로 지껄이면 되겠어?
니가 이승만이냐?
ㅋㅋㅋ
                    
유수8 17-11-16 04:57
   
이승만은 좀 심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매국노 이승만을 .... ㄷㄷㄷ

헬로님 넘 잔인하심... ㅠ.ㅜ

깔깔깔깔~~~

                         
헬로가생 17-11-16 04:59
   
야들은 이승만이랑 비교해 주면 좋아할 것 같아 전 또 덕담으로 한 건데...  ><
고소리 17-11-16 07:58
   
니꼬~
별 캐생퀴가 난입해서 난동질이네...
또 직원들 퇴근 시키러 갔냐~~~~ㅋ
나물반찬 17-11-16 14:44
   
니콘지 개콘지, 허언증 벌레ㅅㅋ. 줘터지고 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스 17-11-16 14:58
   
ㅋㅋㅋㅋㅋ
krell 17-11-16 15:41
   
니코 이놈좀 많이 후드려 패주세여~~
사자어금니 17-11-16 19:47
   
버러지 색히들에게 사람다운 삶을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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