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정적인 재난에 할당제로 뽑힌 여소방,여경이 쓸모 없네요.
하다못해 대민지원이라도 나서야 하는데 안 보입니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게 주업무인데 현장에 안 보이는 여소방,여경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그야말로 국민혈세가 어뚱한 곳에 허비되고 있습니다.
문정부와 여가부의 페미편향정책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