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싸워보겠다는 생각.
결국, 수사결과로 계속 덤벼보겠다는 전략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최소한 윤석열이 나가야...

지금 관두면 좀 전에 먼저 우르르 나갔던 전관들이 너무 많은지라... 
몸값이 너무 낮아져서 욕심대로 한 몫 챙길수가 없어서겠죠.

전관 10년 금지
국선 변호사만 가능하게 하면 좋겠네요
나라에 봉사나 해라

이번에 경찰에서 넘겨받은 패스트트랙 수사도,,,
엄청빡쎄게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해놓고 우린 수사하면 이정도까지한다,,라는걸 보여주며 지금까지의 행태를 합리화시키는길로 갈듯,,,

동감

그럼 나쁠거 없죠

사법개혁이 결국 사법관련 법을 고쳐야 하는데...국회에 상정되면 결국 표 대결로 갈 것이고...

그때 패스트트랙 수사결과로 국회의원 목을 죄지 않을까 싶음.

그렇게.. 사냥개는 사냥이 끝난 다음에 잡는거죠.
사냥을 잘 할수록 오래 살아남는 사냥개의 운명.

아니요!  그깟 검찰로서의 명분 합리화해야 그들에게 얻는게 별로 없어요!
조국을 물러나게해야 얻는게 있어요!
10년, 20년이상 근무한 검사들에게는 검찰조직 및 권한축소는 날벼락이에요!
그동안 자리나 권한을 보고 수십년 근무한 현직검사들에게는
자기의 이권 즉, 인생의 목표인 기득권이 반쪼가리로 평가절하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됩니다!
그들에게 조국 장관은 대동단결하여 반드시 물러나게 해야하는 공공의 적인 거지요!

추접해지지 말고 나갈때 나가라~!!ㅋㅋ

그들은 얼굴에 철판 깐 조폭 집단이기때문에 검사직 사퇴도 절대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패스트트랙수사도 검찰에게는 전혀 기대할게 없습니다. 
그들은 기득권을 유지코자 언제든지 반기를 들 집단에 불과하기때문에, 자기의 이권과 조금이라도 관련된것은 법과 정의와는 전혀 별개이지요!
일본경제신문이 분석한대로 대대적인 검찰개혁은 그동안 누려왔던 언론비즈니스와 야당의 몰락으로까지 이어져 기득권의 묵시적 카르텔이 붕괴됩니다!
이 점이 검찰, 언론, 제1야당이 필사적으로 조국을 저지한 궁극적 이유이지요!

저쪽에선 나베스트가 페스트랙으로 딜을 했을거라고 하네요.....

지들 살길 찾으려고 청문회로 딜을 쳤다고 지들끼리 욕하고 난리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