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2월5일 기사 날 때보다 늘어났다고 까고 싶은거군.
닭년 메르스 정보는 찾아봤나? 뻔뻔한 조지나.
이게 다 신천지(새누리) 때문이야.

조지나 건빵아 이럴때 누가 잘했냐 하는게 아니고 어떻게 막을거냐가 중요한거야
븅신아 비교할걸 비교해라

숨기고 죽이고 잘했지 그때

몽골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착각하는 조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몽골 아직도 폐렴이 유행하는 나라고 의료봉사단을 원조받을 정도로 시스템이 허접한 나라다. 코로나 검사를 잘 하고있을까?

진짜 이색휘는  사회악이자 쓰레기다.
좋겠다. 방안에만 틀어박혀서 키보드질이니 코로나 걸릴일은
없겠구나 개섹햐

서울시야 그때보단 낫지 서울시장입장에선
 그러게 대구시장이나 청도군수 경북지사를 신천지 관련 인물로 뽑아놨으니
 시민은 신경도 안 쓰고
 행정업무 협조도 잘 안하고 엉망이지

이런 왜종싣히들은 이번 기회에 강제 추빙시켜야 하는데...우리나라에 기생하는 해충일뿐인데ㅡ

민좃당가 문빨씹충쉐끼들아 새겨들어라..ㅋㅋ

문 대통령이 과거 야당 때 정부에 감염병 확산 책임을 물어 사과를 요구했던 것도, 현재의 태도와 너무 다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문 대통령은 메르스 사태 당시인 2015년 6월 8일 "정부가 위기 경보 수준을 격상하지 못하겠다는 건 답답하다"며 "국가비상사태임을 인식하라"고 했다. 당시 메르스 확진자는 87명, 사망자는 5명이었다. 이후 6월 22일엔 특별 성명을 통해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임을 자부했던 대한민국이 이것밖에 안 되는 나라였나 하는 허탈감과 상실감만 남았다"며 "수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었다. 문 대통령은 메르스 종식 후에는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책임을 묻겠다"고 했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등 메르스 관련 현장을 찾아다니며 국무총리였던 황교안 현 미래통합당 대표에게 "총리직을 건다는 각오로 메르스를 극복하라"고 압박했다. 당시 메르스로 편성된 11조6000억원 규모 추경에 대해서도 "정부가 제대로 대처했으면 천문학적 국민 세금이 추가될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추경은 전적으로 정부의 무능을 드러낸 것"이라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