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DMZ 평화공원을 NLL로 비유하려면
수십년전부터 NLL 관련하여 우리나라가 북괴에 주장하고 있는
NLL 등거리 평화수역하고 비슷한 개념이 됨.
(이건 북괴가 수십년째 거부하고 있는 제안이고)
그러나, 수차례 말하지만 노무현이 북괴와 협상한 안은
등거리 평화수역이 아닌 등면적 평화수역임.
( 문정인, 이재정, 김장수, 당시 회담에 참여했던 실무 장성 다 증언한 적 있음)
물론, 이 마저도 북괴가 거부해서 깨졌지만.
노무현이 제안한 등면적 협상을 육지로 비교하면??
우리 "일반 국민"들 개성공단 자유롭게 들락날락 거리게 해주면
니들 "군인"들 우리 파주까지 자유롭게 들락날락 거리게 해줄께. 이거임.
(북한 어선은 모두 군부대 소속배이므로 )
이게 DMZ 평화공원이랑 같은 개념?? 개그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