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디 짓알을 하세요.

하는 짓이 김돼지 일가 뺨치는 것을 빨면서 입으론 빨갱이를 외치고
국부 뒤통수 까는 짓은 혁명인데 혁명에 까일 놈은 국부고..
지가 쉴드치는 비리나 부정은 착한 비리 부정이고, 지가 눈감고 한쪽만 빠는 것은 안진영논리고.
흡사 개독을 보는 듯. 하긴 태반이 공통분모고 그래서 빨갱교겠지...

송로버섯에...샥스핀에...
에어컨 틀어대며...
60억 파티를 벌였군...

즈그 아버지꺼...

북한 김씨 왕조 놈들이 하던 짓을 고대로 하고 있네 ㅉㅉ

이런 발제글엔 벌레들이 꼬일수가 없어요...ㅠ ㅠ

국회의원들은 뭐하나 저런거 하라고 예산 의결해줬나...

저거 국회가 아니라 시의회임

군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만주에 일본군 입대공원도 만들어야..

100억엔으로 만들면 될것같네요.

쿠데타 공원과 시바스 탄환 공원도.

ㅋㅋㅋ 전역기념이라..  지자체들 교부금 타는 변명도 가지가지네

얼렐레~~ 안 보이네? 비겁하고 역겨운 닭똥 벌레들이... 참 희안헤요. 푸하하하... 알바 인증인건가?

참을성을 길러보세요.
김대중 하고 퉁쳐야 한다고 곧 달려들 것입니다. ㅎㅎ

이정도가지고 그러시나요 대한민국에 이런게 한두개인가요
심지어 살아있던 권력의 이름을 붙이고 스스로 축하하고 그런 사례들도 있죠

나왔네요
김대중 ㅋㅋㅋㅋ

철원지역 자체예산 능력도 안될텐데....복지에 신경쓰지 엄한짓하는군 ㅋㅋ

"전라남도는 2010년 8월, 전남 무안의 전남도청 앞 남악신도시 중앙광장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상을 건립하고, 동상 주변을 김대중광장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 동상을 만든 것은 전남개발공사다. 사실상 세금으로 동상을 세웠다는 얘기다.
  전남도의 ‘김대중 우상화’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전남도청에는 ‘김대중강당’이 있다. 전남 목포에는 김대중의 아호를 딴 '후광로(後廣路)'가 있다.
  광주(光州)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사실상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공사(公社)다. 별로 장사가 잘 안 되는 지, 몇 년 전에는 팬티, 브래지어 등 의류 떨이 판매 행사를 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전남 신안군 의회는 주민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의 이름을 ‘김대중대교’라고 명명하자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건설 당시부터 전남도와 군(郡)에서는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결국 다리의 이름은 ‘압해대교’로 낙착이 됐다.
 
  전남지사나 신안군 의회 의원의 대다수는 민주당 소속이다. 자기 당이 지배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김대중 우상화’를 할 때는 잠자코 있던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육영수 여사와 연고가 있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박정희 우상화’라고 비난하는 것은 볼썽사납다.
  국민 대다수는 김대중 보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기리는 사업이 뭐가 잘못이라는 말인가?
  민주당은 ‘박정희 우상화’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기들의 ‘김대중 우상화’부터 되돌아보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