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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르몽드지가 비판하기를 총 사업비가 22조2000억원으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8조원이 더 들어갔으며 일자리는 기대했던 96만개 중 1%만 창출했다고 밝힌거란다.
그리고, 또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16개의 보 중 15개가 부실 공사로 인해 붕괴되거나 파괴될 위험에 놓였다고 보도했단다. 뿐만 아니라 보가 유속을 느리게 해 산소 농도를 떨어뜨렸고, 그 결과 수질이 악화됐으며 특히 낙동강에서는 녹조가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고, 검찰의 4대강 사업 입찰 담합 조사와 조사평가위원장으로 임명됐던 장승필 전 서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이달 12일 사임한 것을 예로 들며 부패도 문제가 됐다고 보도했단다. 있는 사실 그대로 말했는데 뭐가 ?
프랑스같은 경우 방산관련 그외 몇십년간 운영으로 돈 빼먹는 사업에서는 악명이 나있다.특히 진출 분야국가는 저소득국가라든지 .중진국 국가류들. 그래서 원전.시설.발전관리..열차.잠수함.헬기.전투기.미사일. 정말 무지막지하게 글로벌 사업 많이 입찰하는 애들이다. 르몽드지가 왜 우리나라 4대강을 이제와서 그렇게 딱 현 시점에서 깔까?..유럽에서 그렇게 많이 알려진 르몽드가?..프랑스 자국 국제 입찰에 유리하게 자국 언론 이용하는게 어렵겠냐?..자그만치 12조원대 태국판 4대강 치수 사업이다. 다행히 우리나라가 그중에 일부 6조원치 수주했네.ㅎ. 프랑스 얘네들은 자국을 위해서라면 ..자국 국민 선동조차 마다 안하는 애들이다.우리나라보다 많이 폐쇄적인 국가라서 자국기업들의 대부분이 국가 지분이 들어가 있단거야.
일개 프랑스 조선소 .가전기업 하나 인수 하려고 해도 . 개떼같이 결사 반대 외치고 피켓들고 우르르 몰려 나오는 것들이거든.그래서 얘네들이랑은 웬만하면 어떤 사업이든 연관 안되는게 낫다.
우리나라 고속철 사업때도 피 봤잖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