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인가 패널들 6명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을 이틀전인가 삼일전인가..
보는대요..
변호사 출신인가..한녀석이 나와서..조국딸 얘기 하면서..
강ㅠ간범과 판사의 일화내용을 빗대어서..
딸 얘기를 하더군요..
변호사 녀석이 의혹을 추청하여.. 얘기하는 것은..
권리침해라는 것 뻔히 알텐데..
알만한 녀석이..그런말 하면서..(법정에서 그런식 으로 얘기하면 판사가 그만하세요 바로 제지시킴)
진보패널이 얘기하면 어이없다는 듯이 실소를 하는 것 보고..
와 저런녀석이 변호사 구나..혀를 찻습니다..
개 또라이들 많은 듯 싶습니다..이름은 말하지 않겟습니다만..
저의 뇌속에 앞으로 패널로 보일때 마다..속으로 개~색~히로..
인식을 하겟습니다..나도 권리침해 할 수 잇습니다..

법조문 암기했다고 교양인이 됩니까? 전부 정치꾼 아니면 예비 정치꾼이죠......

개토레이 판사 검사넘들이 모여있는곳이 바로 자유왜국당이니 뭐 그런건 놀라울일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