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간단히..
왜구당이 옘병떠는 강도가 쎌수록
꼭 임명시켜야 할 인재임.

사법개혁은 의회의 권한인데.
사법시험 3회 낙방한 재테크와 입시전문가에게 모든걸 걸고 있는 정부 상태가 메롱상태일뿐.

아주 간단합니다.

방사능 왜구 지랄하는 소리를 그대로 옮기는 놈이 범인

맞습니다.  낭비죠.
현재 법무부 장관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박상기 법무부 장관...

어떻게든 정권에 흡집내려고 망해라 망해라 제사지내는 토왜와 언론탓이 큽니다.

피아 구분을 해놓고 판단해야죠.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 차이인 진영논리로 판단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좋은쪽과 나쁜쪽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상대 관계를 정치적, 이념적 진영논리로 착각해서 양쪽 다 똑같다는 전재하에 적용하는 멍청한 분들이 많더군요.
즉 정치적,이념적 판단 이전에 제일 기본적인 선악의 판단이 안된다는 겁니다.
이걸 제대로 판단하는 국민들이 많아진다면 자한당 같은 수구적패 쓰레기들은 정치권에 발을 붙일 수 없고, 거짓 날조나 해대는 조중동 같은 언론은 이미 폐업을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