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만건을 쏟아부었다는 기사 내용이 저게 전부라니....

낭비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기레기들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ㅋㅋㅋ

독일처럼 가짜뉴스 100억 벌금때리면 좋겠네요....

저게 그렇게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의 워너비는 대체 어떤 모습인걸까.. 왜 괴물이 되어가는가..

저 허위정보들을 수십만건 뿌려대는데 들어간 잽머니는 과연 얼마일까?
상상해보면 대선급으로 어마무지하다.
친일, 토왜 적폐들이 지들 기득권 지키기위해 얼마나 뿌리깊게 이사회를 좀먹고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

저딴 것 필요도 없죠. ㅋㅋㅋ 동양대 표창장 문제만 해도 결격사유로 충분한 것이죠. 총장은 준 사실이 없다고 하고, 받은 사람은 의전원 입시에 아주 당당하게 스펙으로 써먹었고 말이죠.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이게 조국이 장관을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죠.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해도 정치가든 관리든 주변을 관리하지 못한것도 죄인 겁니다.

조국 딸 / 동양대 표창장 맞다.... https://news.v.daum.net/v/20190904104304822

총장이 안줬다고 하는데, 가르쳤다고 죄다 표창장을 주나? 그리고 표창장 번호도 형식도 틀리다고 나와있다.

조국 부인은 행불이고, 교수가 사라지면, 학생들은 어찌되나요? 이런 것 하나 하나가 일반 서민들 복장을 터지게 하는 것들이죠. KIST 관련 스펙도 거짓으로 판명나고 있고, 한가지씩 터질 때마다 아주 거짓과 불법이 고구마 줄기네요. 그리고 억지성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도 많네요. 공주대 문제는 아직 밝혀지지않아서 그런 것이지 검찰이 왜 공주대를 압수수색했을까요? 뭐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 나타난 문제만으로도 충분히 조국 가족들의 도덕성엔 흠결이 나타났고, 그것은 조국의 책임인 겁니다. 혼자 깨끗한 척했지만, 주변은 오물이었다는 것이죠.

조국 직계 가족에 대한 루머들은 사실로 확인된 것은 거의 없고, 오히려 가짜뉴스로 밝혀지는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러들을 줄 모르는 이라면 그 가벼운 엉덩이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걸러들을 줄 모르는 것이 아니죠. 중요한 것이 뭔지를 보려고 하지않는 것이 문제죠. 밝혀진 것이 없다는 말로 애둘러 책임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도 문제란 겁니다. 밝혀진 것이 없기에 장관에 임명이 되면 안되는 사유인 겁니다. 검찰에서 밝혀질 때까지 장관임명을 유예해야 하는 것이죠. 그것이 정도입니다. 전국민의 60%가까운 장관임명 반대자들은 그저 밝혀진 것이 없는데 반대를 한다고 봅니까? 오물을 묻힌 상태로 임명이 된다고 해서 장관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의혹이든 뭐든 오물은 제대로 묻힌 겁니다. 그리고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선 언제 피의자 신분이 될지 모르는데, 장관으로 임명을 한다? 그게 더 비정상적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