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댓글 운동합시다.

쓰레기에 대응해봐야 옷만 더러워짐

맞아요 ㅎㅎ

읽을 필요도 없지요.
다만 열나게 화면 갱신하다가 댓글 수 늘어나면 좋다고 클릭질 해볼 것이기에...

ㅋㅋㅋㅋㅋ 그친구도  욕먹는대 적응된것같아서 한편으로 안쓰럽습니다.ㅎㅎ

이기지 못하면 무시하라... 참으로  뭐같은 방법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댁이 그 뭣같은 방법을 계속 실천하고 있던데요?

소귀에 경읽기.. 찬성이요..

ㅎㅎ

염려 마세요,.  여러분의 글에 내가 정성스레 댓글들 많이 남겨 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달  필요없죠.  하도 어의가없어 한마디한게 후회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ㅡ^

염려 마세요.  내가 여러분 글에 다 댓글 달아 드릴테니....ㅎㅎㅎㅎㅎㅎ

자기글이 쓰레기 글이라는건 아는듯 하네요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대더니 진짜인가 보내요 ..ㄷㄷㄷ ...

호랑이 탈을쓴 쥐세끼나 닭 일지도..모르죠..

No, No.

요즘은 속담이 바뀌었습니다.

"벌레도 제말 하면 알고 찿아 온다"

그 벌레가 누군가요?  ㅎㅎㅎㅎㅎ 남한테 벌레라니 비하가 너무 심합니다. ㅉㅉㅉㅉㅉㅉ

상식적으로 내 글과 여러 몇몇 분들이 쓴 똥글들과 비교하면은 훨씬 낫다고 자부 합니다.  대부분 여러분들은 그냥 냅다 내용도 모르고 복사 붙이기 하는게 특기 잖아요.  ㅉㅉㅉㅉㅉㅉㅉ

이제 이슈게도 가고 다른 게시판 가서 여러분들의 글에 특별히 글들 달아 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이름들 다 기억해 놓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전 닉 보고 아예 읽지도 않습니다. 걍 투명인간 취급하면 됩니다...아니, 투명 벌레 취급하면 됩니다. 그럴수록 아둥바둥 별 짓거리 다하겠지요. 열 받은 사람들이 댓글 달도록..ㅍㅎㅎㅎ... 뭐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또 달라붙어 열심히 글 올리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알 거 다 아는 사람은 걍 넘어가세요. 불쌍하다고 댓글 던져주면 감사하게 생각이라도 해야될텐데 넙죽넙죽 받아먹고 지 잘났다 하는데 던져 줄 필요는 없지요. 지금까지 던져 준 것들만 해도 평생 처먹을 정도는 되니까 이제 그만 던져줍시~~~당~~^^

하하하핳 ㅋㅋㅋㅋ

댓글 도배를 할때 복사 붙이기 하는 버릇이나 고치시고 한줄이라도 님 글을 쓰세요. 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