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朴槿惠) 대표는 27일 행담도 개발사업 의혹을 비롯해 최근 잇따른 노무현 대통령
측근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의 마음이 정부 여당으로부터 멀어지면
‘레임덕(임기 말 현상)’이 더 빨리 올 것”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정부 여당이 철저한 의지를 갖고 재발 방지를 천명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국민이 ‘(정권이) 용서받지 못하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현 정부 들어 도대체 몇 번째 측근 비리 의혹이냐. 그럴 때마다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301060
이상 측근에게 대통령 핵심 권한을 맘대로 위임하고 그 측근들은 온갖 비리설에 연루된
누구의 발언이었습니다.
아참.. 3차 담화를 통해 재차 자신은 아무죄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왜 그때는 단지 "노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 단지 주변을 관리하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안했을까요?
아참 새누리당 여러분 대통령께서 "철저한 의지를 갖고 재발방지를 천명하라"라고 당부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