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이 실랄하게 까는 이승만...
좌좀들이 1960~80년대에 공산주의 빨아댈때 이승만은 이미 1923년에 공산주의의 몰락을 예언했음.
주사파운동하다 전향한 김영환씨의 고백에 따르면 70~80년대 운동권
대학생들의 95%는 마르크스를
공부하거나 추종하는 사람이었지.
현재 야당 정치인들중 상당수가 70~80년대 운동권 출신들임.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통찰력임.
그들이 그렇게 까는 이승만도 1923년에 공산주의의 몰락을 예언했는데
50년이 지난 70~80년대에도 마르크스를 공부하거나 추종한 덜떨어진 사람에게
국가의 정치를 맡기는것은 미친짓임.
심지어 지금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빠는 놈들이 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