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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30 18:28
민주화 놀이
 글쓴이 : 따식이
조회 : 1,115  


독재자들이 경제발전 시킬동안
좌빨들은 민주화 놀이나 했다던 사람들
우리같이 민주화 놀이나 해볼까?

내가 이근안이 역할 해볼께 니들이 주인공을 하는거야.. 어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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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름 12-09-30 18:29
   
팩트보단 선동영화 보고 선동당한 좌좀이 이야기 합니다.
     
따식이 12-09-30 20:58
   
팩트란다....

전두환이가 29만원 밖에 없는게 너에게는 팩트겠지 ㅋㅋㅋㅋ
     
중앙동장닭 12-09-30 22:19
   
이분 보면 그 선동이라는 단어 굉장히 좋아한다는것을 알수 있죠. 뭐 할말 없으면 다 선동이래...
사우스포 12-09-30 22:06
   
늘푸름 너네 아버지가 저렇게 당해도 그런소리 하겠지? 너도 당해보고 그런소리 해라~
쿠르르 12-10-01 10:10
   
지금 보수층중 상당수도 민주화운동을 했던듯

민주화 운동과 지금 좌파들과 연관성이 크게 있나 싶음.

막말로 이명박도 민주화투사인데..ㅎㄷㄷ
따식이 12-10-01 14:46
   
이명박이 민주화 투사라... 정말 막말이군요..

저 영화는 평생 고문에 후유증으로 살다 돌아가신 김근태씨의 자필수기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 입니다.
김근태씨는 물고문의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개를 숙이거나 누워서 머리를 감은 적이 없으시다 더군요..
사우스포 12-10-01 18:05
   
대학생때 시위에 한번 참여하면 전부 민주화 투사인가? 그럼 나도 민주화 투사겠네? 그럼 나와 이명박은 동급인가? ㅎㅎㅎ
다름아 12-10-01 21:14
   
지금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까지
젊었을때 거의 다 민주화 투사였고, 나라를 바꾸자고 거리로 뛰쳐나온 진보세력의 세대입니다.
최류탄의 퀘퀘하고 따가운 탄가루를 매일 학교앞 거리에서 운동장에서 강의실에서 도서관에서 흡입하며 학교를 다니던 세대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 세대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데, 스스로를 개혁적인 진보라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수꼴이라고 매도하여 자연스레 보수가 되었습니다.
사우스포 12-10-01 21:49
   
많지는 않지만 다름아님 같은분들 있기는 하죠... 정치권에도 김문수가 대표적인 인물이죠... 그렇지만 지금은 수구꼴통이라고 부르죠...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그렇다고 다른사람도 전부 그런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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