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작부터 윤총장은 소신, 성역없는 수사 운운하며 띄워주고
조장관은 학생 학습권을 훼손했다고 까네요..
소신, 성역없는 수사 언급하는거 보고 딱 떠오르는게 참여정부 대선자금수사네요
참여정부 당시에도 노통이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니 참여정부 대선자금 수사를 서둘렀죠
그러면서 청렴, 결백, 소신있는 검찰인양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댄다며 정의로운 척은 다했죠..
국민들은 사람인지라 어리석은 실수를 할수 있지만 반복적인 상황에 학습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걸 모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