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복권을 위해서인데


박 정희 로또래?

이런면에서는 안찰스가 국민의 뜻과일치함....구태정치 청산...정치인들 싹 겉어내고 봉사정신 투철한인물들로 다시 채웠으면 좋겠는데...과연 그게 가능할까?꿈꾸는거겠지요?,,ㅋㅋㅋㅋ
박그네 너무 약햐....

요래 놓고도 믿어주길 바라면 비정상임..... ㅡ.ㅡ

진짜 후보가 팀원들 팀킬덕에 고전하는 케이스는 실로 처음보는 현상이네요.

안철수 후보가 뜨는 이유가 있죠.

박근혜 약점이
아마 역대 한나라당 대선 주자 중에 가장 취약한 인재풀이 아닐까요...

정치 측근이라봐야 친이계에 밀려나갔다가 친박연대로 살아난 사람들 정도고
거창한 학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족이래봐야 박지만 박근령 따위 짐만 될뿐이고...

나름 자기가 영입한 인재들로 꾸린 형태인데...
좋게 말하면 구 한나라당의 인재풀 (그들만의 리그) 에 비해서 다양하고 좀 넓어지긴 했는데...

이른바 기회주의자들 = 쭉정이가 많이 끼어든 상태...

남들이 까도 소신을 지키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보는데...

이번 과거사 사과로 인해 표가 늘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미흡할것 같은데 반해...

아버지까지 부정하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절대 보수층의 표가 떨어져나가는것이나 별 차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음...

획기적인 계기로 지지율 상승세로 돌려놓을 만한 뭔가가 필요한듯...

박근혜는 공약 정책대결하기도전에 지지율 곶감 빼먹듯 야금야금 빠지네 ㅎㅎ 참모들 참 잘 쓰는듯
뭐 주위에 뭐가 날아든다는 말도 있지만 ㅎㅎ